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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9:33
앙톡에 계양구 근방에서 의사샘 능력있는앤을 찾는 처자가 있습니다.
거의 매일 올라오는 것 같구요... 38세.. ㅋ
제가 어제 궁금하여 의사인척 접근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역류성식도염을 물어보길래 네이버를 돌려가며 의사인척 답변을 해주었더니
넘어오더군요..ㅋ
그러다가, 자기가 비위가 약해서 입사를 못한다는둥, 자기가 성욕이 너무 강해 성욕억제제는
없냐는 둥 개소릴 짓거립니다.
그러다가 라인으로 넘어가자며 라인 아이디를 알려주더군요..
넘어가자마자 봉지사진을 보여주며 자기 봉지가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그냥 중급도 안돼는 봉지였지만, 이쁜 빨고 싶은 봉지라고 칭찬해주자..
자기가 보빨을 너무 좋아한다고.. 요지랄을 합니다.
그러면서 당근으로 자위하는 자위동영상도 보여주고, 가슴도 보여주고.. ㅋ
아주 의사꼬실라고 환장한 년이더군요.. ㅋㅋ
덕분에 동영상도보고 봉지사진, 가슴사진 등 잘 구경했네요..ㅋ
그러면서, 자기가 해보자고 막 꼬시는데 의사가 아니어서 패스하려구요.. ㅎ
일단, 섹에 환장했고, 쓸썸까지 경험이 있는 년 같더라구요.. 의사랑도 많이 해봤고..
머 방있는 식당에서 보빨한 얘기, 야외에서 섹스한 얘기, 여행간 얘기 등등
그럭저럭 잼나게 시간때웠네요.. ㅋ
혹시 의사샘있으시면 함 따먹어보시죠.. ㅋ
지말로는 자기랑 한 넘들은 모두 너무 맛있다고 했다고 하더군요..ㅋㅋ
동영상, 사진 등은 핸폰에 저장되어있지만, 걍 오픈은 안합니다.
보고싶은 분들은 알아서 의사인척 잘 접근하시면 구경가능하실 것 같네요..
멀어서 패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