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린마사지에서 즐달을 하고 그 재미에 미쳐서 토요일 한 시에 방문을 했으나 풀예약이라는 말에 좌절,

한 시간 반을 달려왔는데 그냥 갈 수가 없어서 본 마사지를 갔지요

첫 방문이니 당연히 지명녀가 없지요

그냥 랜덤을 타고 대기 약통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순서가 바뀌었나봅니다 슬립한 관리사로 체인쥐.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당연히 시원찮죠

그냥 써비스로 진행합니다

제 피부를 맞지더니 클린 클린 클린을 남발  ㅎㅎ

제 피부가 남자치고 나이치고 쫌 좋지요

싱글이냐고 묻길래 싱글이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싱글이라고 메리 미? 이렇길래 OK했더만 바로 밑으로 내려가더니 브라질리언 왁싱한 걸 보더니 와우~~ 굿 크린 크린 크린 연발

기둥을 빨다가 불알을 빨더니 요구도 안했는데 똥까시 시전이 들어오네 오우~~~와~~

너무 흥분 되어서 콘 장착하고 하는데 죽네요 느낌이 안 와서 노딱딱 노딱딱 히잉ㅠㅠ

후배위 자세를 잡더니 자기가 내껄 잡더니 비벼서 넣네요 그래도 시무룩하니 콘 빼고 질외 사정하라고 그러네요 오잉?

나야 그럼 땡큐지  알 럅뷰♡♡

자세 이거 저거 다 잡아줍니다 엄청 느끼네요

텅키스도 먼저 해오고 냠냠

피니쉬 질외 사정 후 백허그하고 토킹 어바웃~

콜 울리고 노크소리 듣더니 키스그냥 나가네요.....4만원에 콩까지 되나????

그래서 어제 비 속을 뚫고 그 먼 곳을 또 달려가봅니다

지명하여 접견을 합니다

반가워하네요  기억을 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주거니 받거니 애무를  제 손가락에 젤을 살포시 발라주네요.

열심히 클리를 자극하면서 넣고 비비고 지극정성을 다하니 반응이 정말 좋네요

위로 올리니 이번에도 노콘으로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삽입

이건 매너가 아니거 같아서 가져간 오카모토를 건내주니 까우뚱? 베리 베리 슬립 콘돔( 영어 짧은거 너무 티나네 ㅜㅜ)

그래도 알아들으니 다행이네요  입으로 장착해주네요

반응이 좋아서 즐겁게 마무리 후 대화를 합니다

자기는 면도기로 밀었다고하면서 난 뭘로해서 이렇게 클린하냐고 맨들 맨들 그래서 슈가링왁스샵에서 했다고하니 엄지 척 ㅎㅎ

그래서 다음에 올때 올리브영에서 사다준다고 하니 고맙다고 날짜 시간 정확히 알려달랍니다 돈 준비한다고....

쉬는 날이 없어서 밖을 못 나간다고하네요

사장님 나빠요~~

오빠가 사다주면 돈 준다네요 마인드 보쇼

시간 되어서 퇴장을 하는데 또 팁요구를 안하네요

제가 궁금한건요

노팁으로도 콩이 원래 가능한건지

업소에서는 뻔히 써비스 알건데 매니저의 팁에서도 분할을 하는지... 혹여 매니저가 불이익을 당하면 곤란하죠

그렇다면 다음부터는 알아서 챙겨줘야죠

비가 억수로 오는데도 불구하고 본마사지를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최근 린마시지의 어처구니 없는 방문 내상들 글을 보고 본마사지는 동일한지도 볼겸 접견한 매니져는 써비스 해줄거 같은 느낌도 있었기때문에 ㅎㅎ

본은 써비스를 해주니 참고하세요

와꾸는 좀 딸려도 마인드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서울 북부나 동쪽에는 이런 업소가 없을까요?

너무 멀어요~~ㅠㅠ

그리고 매니저의 예명은 묻지 말아주세요

누군 노콘으로해주고 누군 안해주냐

누군 돈 받고 누군 안 받냐고 할 사람들 있고도 남겠죠

이 자리를 빌어서 히카루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히카루도님의 린마사지 방문 글을 보고 궁금함에 먼길이였지만 덕분에 가성비 대비 즐달을 할수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