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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6:00
게시글을 올리면 은팔찌 찬다거나 잡혀간다는 조언이 많이 달리네요.
저도 사회인인데 설마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할까요.
그냥 이런 공간에서나마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는 거죠.
금지된 행위, 사회적 지탄을 받는 행위, 법적 경계를 넘어서는 행위를 할 수는 없어도 상상할 수는 있는 거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판타지 중에서 '치한' 판타지가 있습니다.
아주 옛날 연애할 때 만원전철 안에서 애인 엉덩이 짖궂게 주무른 적은 물론 있죠.
여러분은 어떤 판타지가 있나요?
만원버스에서 등뒤에서 브라끈 살짝 팅기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