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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0:55

안드래군 조회 수:2,081 댓글 수:2 추천:4

섹스로 판단하는 남녀들의 변화(착각한 오해)

남녀밤생활 섹스에 대한 오해된 속설(착각하기 쉬운것들) 

툭 터놓고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우리사회는 뒤에서 술렁대는 속설이 많다. 그 속설들은 대개는 허황한 상식들로 섹스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져다 준다. 편견과 오해로 가득찬 그릇된 성지식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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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섹스를 하되 오랫동안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력이 좋아진다 
중국의 <소녀경>이라는 책에는 ‘교접은 하되 사정은 하지 말라’는 접이불루(接以不漏)가 최고의 지침으로 전해진다. 바로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접이불루를 정력증진의 비법으로 잘못 알고 있다. 사정 후에 느끼는 일시적인 피로감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고 정액을 아끼는 것을 정력 보전법으로 알고 있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중국 수나라의 양제는 성의 쾌락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했다. 전투로 날이 새고 해가 지는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정사를 했는데 그의 상대는 왕비 1명, 왕비 대리 2명, 애첩 6명, 귀부인 72명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온나라를 뒤져 모아온 왕궁 시녀가 3천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하루에도 많은 여성을 상대해야 하는 황제로서는 사정을 가급적 안하는 것이 유리했다. 그래야 사정 후에 찾아오는 급격한 성적 흥미의 상실을 막아 다른 여성과 계속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접이불루는 황제에게만 국한된 처방이지 일부일처제가 확립된 지금은 아니다. 
정액은 적절하게 방출되어야 더욱더 활발하게 생성된다. 난자는 일생에 보내지는 개수가 정해져 있지만 정자는 방출되면 방출될수록 신선한 정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오랜 금욕생활을 하면 정액이 차서 마치 저수지의 물이 썩어가듯 전립선의 울혈이 생긴다. 만성 전립선 환자에게 규칙적인 성관계가 약 이상의 처방이 되는 것은 다 이런 이유에서다.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용불용설(用不用說)의 동물계 섭리가 남성의 성기능에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2. 여자는 폐경이 되면 섹스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다 
여성을 상품화하는 지나친 상업주의로 말미암아 우리 사회에는 젊음만이 섹시함의 비결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 그 결과 여성은 폐경이 되면 더 이상 여자가 아니며 섹스에 대해서도 졸업(?)을 해야 한다는 너무나도 그릇된 생각이 전해지고 있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면서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 오히려 여성의 성욕은 상승을 한다. 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이때쯤이면 자녀들이 독립을 하여 부부만 남는 가정도 많아 속설과는 반대로 신혼기처럼 왕성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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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섹스를 경험한 여성은 목이 굵어진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는 데 따라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남녀에 차이가 없다. 특히 여성은 출산을 하게 되면 호르몬 등의 작용에 의해 살이 찌는 일이 많다. 이런 것처럼 처녀시절 말랐던 여성도 결혼을 한 후에는 살이 올라 보통의 몸으로 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갑자기 몰라볼 정도로 비만이 오는 것은 아니다. 증가하는 나이와 이런 변화 때문에 그 전의 처녀시절과 비교해 목이 약간 두꺼워 보일 수 있으나 그 차이가 확연하지는 않다. 

4. 페니스가 큰 남성은 목이 두껍다, 골격이 딱 벌어지고 
근육질이다, 코가 크고 두껍다, 귀가 크다… 결혼생활은 곧 성생활이라고 할 만큼 부부사이에서의 섹스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섹스를 해보지 않고 남성의 정력을 알아보는 여러 가지 탐색법(?)이 모색되다 보니 이런 속설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코가 큰 남자, 키가 큰 남자, 목이 두껍고 견고한 남자, 골격이 딱 벌어진 근육질의 남자, 웃음 소리가 호쾌한 남자, 귀가 크고 살집이 두툼하게 붙어 있는 남자, 음식을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먹는 남자, 손아귀의 힘이 강한 남자, 허벅지가 굵은 남자, 털이 많은 남자걖?이상이 예로부터 전해지는 거근(巨根)을 가진 남성상이다. 하지만 이것은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확실히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뚱뚱한 남성치고 거근의 소유자는 없다는 사실이다. 체중 7kg당 음경 1cm의 비율로 안으로 묻히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그만큼 사이즈는 작아져 보이게 된다. 배가 안 나오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남성이 같은 키의 뚱뚱한 남성에 비해 사이즈가 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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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콘돔을 겹쳐 끼우면 조루가 일어나지 않는다 
예민한 음경의 감각을 둔화시킬 목적으로 콘돔을 여러개 겹쳐 착용하면 괜찮겠지 하는 발상에서 나온 속설. 한마디로 근거가 없다. 신경절단 수술을 하면 조루를 고칠 수 있다는 치료법도 있지만 이것 역시 수술방법이 공인되었거나 효과가 입증되고 있지는 못하다. 음경의 감각이 워낙 예민한 탓에 너무 빠른 사정이 이루어 지니까, 신경을 절단해서 예민한 감각을 차단하자는 것이 신경절단 수술의 취지. 하지만 조루의 원인은 귀두 신경의 예민도와는 상관이 없다. 
조루에 국소 마취제를 뿌리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조루는 환자의 성감인식에 문제가 있어 오르가슴에 이르는 단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소 마취제나 연고제를 발랐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6. 발목이 가는 여성이 성감이 좋다 
14, 15세기 중국에서의 여성의 발은 굉장히 중요한 성적 유희물이었다. 발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고 하여 여성의 발이 자라지 못하도록 꼭꼭 묶어두는 전족을 했다. 발과 여성의 섹스를 연관지어 생각했던 것이 여기서 나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발목이 가늘면 그곳의 조임새도 좋을 것이다’는 속설이다. 
발목이 가늘면 섹시하게 보이는 면은 있지만 질의 조임새 즉 신축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은 잘못 전해지는 속설로 질의 신축성은 발목의 굵기 여부와는 상관없이 근육 훈련으로 얼마든지 좋게 만들 수 있다. 
항문에는 항문을 죄어주는 괄약근이 있고 항문을 치켜 올리는 거항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 거항근의 일부는 질 주위 근육과 이어져 있다. 항문의 근육이 회음부 부근에서 교차하여 좌우가 반대로 되고 앞쪽으로 이어져 나가는 모습이 마치 숫자의 8자와 같아 보인다고 해서 8자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은 이어져 있어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 질 주위의 근육도 동시에 수축하여 꽉 죄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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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방이 큰 여성은 성감도가 높다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 섹스에 적극적이다, 작은 유방을 가진 여성은 불감증이다, 젖꼭지를 빨면 유방이 커진다, 줄넘기나 달리기를 하면 유방이 커진다, 가슴이 크면 둔하다걖?이처럼 유방의 크기에 관해서는 상반된 속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그릇된 말들이다. 
유방의 크기와 형태는 유전과 체질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람의 얼굴이 천태만상이듯 유방의 형태도 다양한데 유방의 기능은 크기나 형태에 관계없이 여성 누구에게나 똑같다. 유방은 사춘기를 맞을 무렵부터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발달하기 시작하여 18~20세까지 계속된다. 
유방의 9할은 지방으로 되어 있을 뿐 이렇다할 감각 수용기는 없다. 외음부 및 다른 성감대와 어깨를 견주는 강렬한 자극 수용기는 유두가 가지고 있다. 클리토리스의 자극도를 1백으로 했을 때 유두는 80~85 정도 된다. 회음부와 클리토리스에 많은 자극 수용기는 유두뿐 아니라 유륜에도 있다. 하지만 유방에는 없다. 그래서 애마부인을 능가하는 큰 유방이라 해도 너무 강도 높은 애무를 하게 되면 통증밖에 남는 것이 없다. 
단지 유방은 수유를 위한 기능뿐 아니라 여성의 미(美)에 대한 중요한 신체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때문에 그 관심이 지대한데 여기에는 유행의 기준이 크게 작용해 왔다. 시대에 따라 유방의 유행과 매력에 대한 관점은 상업성과 결부되며 여러 차례 바뀌어 작은 유방이 미의 대명사로 선호되기도 했고 큰 유방이 선호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슴의 크고 작음과 성감의 무디고 예민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8. 정액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건강식품에 대한 맹신증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엑기스 하면 고농축 영양분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좋아한다. 이런 심리에서 생겨난 속설 같다. 정액은 남성의 엑기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은 아니다. 정액의 성분은 90% 이상이 수분이다. 언뜻 보기에는 끈적끈적해 보이지만 실은 물이다. 나머지 10%가 정자, 단백질, 지방, 녹말 등이다. 나트륨, 칼륨, 아스콜빈산, 슈산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이 정액을 먹게 되면 오히려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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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위를 많이 하면 불임이 된다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하면 초기의 유태, 기독교 문화 탓이다. 기독교 문화에서는 자위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섹스는 생식만을 위해서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18세기 스위스 의사인 티소는 거의 모든 병이 자위행위 때문에 걸리고 정액은 생식만을 위해 써야 한다는 내용의 책을 펴냈다. 그의 견해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 책의 내용은 자위를 하면 할수록 여드름, 두통, 귀머거리, 암, 정신병, 불임 등에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19세기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자위행위를 조장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했고 미망인이나 독신 여성이 개를 기르는 것까지 법으로 금지했을 정도였다. 또 포경수술과 음핵을 제거하는 수술이 유행하는 넌센스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자위행위는 매우 흔한 성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남성의 96%, 여성의 경우 75% 鵑瓚?자위행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자위행위를 한다. 심지어는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도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 관찰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에 눈을 뜬 이후 정기적으로 자위행위를 한다. 빈도는 심심할 때, 사춘기에 도달할 때 크게 증가한다. 결혼을 하면 그 빈도가 줄어들지만 실제로 결혼한 부부들도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배우자와의 성행위보다는 자위행위에서 성적인 쾌감을 더 느끼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또 배우자의 욕구에는 신경을 안 써도 되고 배우자로부터 배척당할 위험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자위행위 시간은 남녀 모두 평균 4분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여성들은 반복 오르가슴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보다 오래하 는 경향이 있다. 
치료라는 측면에서 보면 자위행위 훈련은 성기능 장애인 조루, 여성 불감증, 심인성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중요한 첫단계가 된다. 성도착증이 심한 환자에게는 정신적인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성적인 불확실성이 큰 청소년기의 자위행위는 어느 정도 성적 긴장감을 해소시킨다. 
꼭 여성 불감증 환자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50%의 여성만이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이럴 때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자위행위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적절한 자위행위는 성의 한 단계로서 건전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기본적인 힘이 될 수 있다. 


10. 여성의 귀를 보면 명기인지 안다 
여성의 성기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남성들의 일반적인 속성이다. 하지만 특별한 관계가 아닌 이상 여성의 성기를 쉽게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을 보고 미루어 짐작해 보려는 시도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모색되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여성의 귀이다. 
귀의 크기, 구멍의 모양, 두툼한 정도 등 귀의 복잡함이 여성기의 복잡함을 닮고 있어 귀에 비유된 듯싶다. 그래서 귀의 구멍이 좁게 되어 있는 여성은 질 입구도 비좁고 탄력이 있을 것이며 반대로 그곳이 넓은 여성은 질 역시 전반적으로 크다는 말이 생겨난 것 같다. 하지만 이것 역시 경험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출처(mara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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