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스파) |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스파) |
오피 |
2019.09.09 13:05
요즘 자꾸 타이녀 이야기를 많이하게 되네요...
물론 본래 활동하는 업종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그저께 또 마사지받으러 가봤습니다.
구디쪽에 한 번씩 가던 업소인데
애들 물갈이 됐다는 이야기 건너 들었어요
방에서 옷갈아입고 폰 만지고있으니 들어오는데
-오빠 안녕~ 쉬는 날? 밥 먹었어?
초콜릿주니까
-오빠 고마워... 살찌는데 ㅎㅎㅎ
-오빠 엎드려요~
왜케 한국말이 유창해 @_@ 넘 당황했네요
생긴것도 애매하게 생김... ㅠㅠ
-혹시 한국사람? 하니까
-응 오빠 나 한국사람인데? 왜?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국분이 여길 왜...
쫄보라서 쫄았네요
알고보니 한국어공부 열심히해서 굉장히 유창한 처자...
한국어를 잘해서 다른 타이녀들 말도 통역해주고 한다네요
코리안패치 90%니까 신나서 마사지중에 노가리 열심히 깠네요 ㅋ
그리고 어김없이...
-오빠 서비스 받을거야?
-난 온리 섹스인데.
-(처자 손가락 열개핌)
^^ㅗ
해피엔딩^^
근데 한국말 너무 유창해서 친구랑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어요
디게 신선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