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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9:35
분당 키쓰방에도 꽤 큰 변화의 바람이 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분당 키방의 거인인
미금 물랑루즈와 오리 더팩트의 변화다
수도권 타지역 인물이 분당 메이저급 업소를 인수한 듯하다.
싹 바뀐 것은 아니지만 언니들 변화도 작지 않다.
분당권에서 인기가 많던 예쁘고, 도도한 언니들 자리에
정형화됐고 하드한 서비스로 무장한 몇몇 얘들이 왔다.
다행이 나간 아이 몇은 다른 업소에 얼굴이 보인다.
오피스텔에서 상가처럼 미숙한 운영으로
문 앞에서 기다리게 되거나 하는 어색한 기다림도 경험했다.
이름이 바뀐 업소도 많다.
러블리는 짝궁,
티아는 문라이트,
커스데이트는 레트로로 최근 개명했다.
오란씨라는 로드 업소가 기존 업소 자리에 새로 들어왔고,
아직 가보지 않은 그소녀라는 업소도 로드로 서현으로 들어왔다.
한 때 사라지는 듯했던 로드 업소가 서현에 셋, 오리에 둘이다.
잠시 반짝한 고가 업소 노블레스는 다시 문을 닫았고,
잠시 고가 업소였던 티아는 7만원으로 회기해 문라이트가 됐다.
고가 업소로는 판교의 슈가와 미금의 여우별 둘이 남았다.
일인실과 이인실 가격을 차별하던 비누도 7만원으로 일원화했다.
좋은 바람도 있지만 아닌 바람도 있다.
그렇다고 고향 같은 분당을 떠날 마음은 없다.
늘 찾고 있는 몇은 아직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초보인데 추천받아보고 싶네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