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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0:58
주상복합 상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상가에 스시집이 있는데 통유리로 되 있어서 안이 다 보입니다.
출근할때면 아줌마가 청소중인데 30대 중반 정도의 나이에 몸매도 쌔끈하고 옷도 어리게 입더라구요.
제가 호기심에 몇 달 전부터 대놓고 지나가면서 쳐다보기 시작했고 어느 시점부터 제 시선을 느낀 것 같더라구요~
그냥 보는 정도가 아니라 전화거는 척 하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아에 눈 마주치고 계속 쳐다보면 이 여자도 저를 계속 쳐다봅니다. 한번 보고 마는게 아니라 잠깐 고개 돌렸다가 다시 몇 초간 계속 둘이 눈을 마주칩니다.
근데 이 여자가 담배도 피더라구요ㅋ
통로 계단에 가서 담배를 피던데 제가 담배만 폈어도 같이 계단가서 말 한번 걸어봤을텐데...
계속 둘이 눈 마주치고 제가 지나가다 대놓고 몇초간 계속 쳐다보면 이 여자도 계속 쳐다봅니다. 그리고 제가 지나간 후 다시 뒤돌아 보면 이 여자가 저를 다시 눈을 마주치고 쳐다보구요.
한번은 궁금해서 음식 포장을 하러 갔습니다. ㅋㅋ
엄청 친절하게 눈웃음 살살치며 얘기하더라구요.
여기서 저는 좀 들이대도 되겠다는거 느꼈는데..
아이는 7살쯤 되 보입니다. 가끔 가게에 데려오더라구요.
대놓고 눈 마주쳐도 안 피하고 같이 계속 보는 이 여자에게 한번 대쉬해봐도 될까요? 아님 제 착각일까요?
제 생각에는 님의 시선 때문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