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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3:16
부부사이가 아니라면 이런 모습을 흔히 보진 못하겠죠? ㅎㅎㅎ
여친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곧 추석 연휴인데 시골도 안가서 심심할 듯 하네요 ㅜㅜ
그리고 배너에 에그벳 슬롯에 대해 잘 아는분 있나요
돈 따고 좋은데좀 가고 싶네요
[썸탈때] (팬티입고 자는 모습) 정말 심볼이 불끈불끈 거리며....씻지 않아도 그 사이의 항문도 빨아줄 느낌이든다...
(싸는 모습) 쉬~~이 하는 소리에도....다시금...불끈거리는 나의 존슨이 분기탱천한다...
[사귈때](팬티입고 자는 모습) 오늘 내가...제랑....했는지 생각해 보며...안했으면 뒤에 가서 부비적 댄다...(물론 부비적 대기 전에...존슨은 기립해 있다)
(싸는 모습) 조르륵 거리는 소리에...뭔가...세상을 사는 느낌이 난다...므흣한 느낌 없고...문닫고 싸라고....소리지른다...
[결혼후](팬티입고 자는 모습) 내가 제랑 왜 결혼했지 하는 생각이 든다...웬지 모르게 이불을 덮어 주고 싶어진다....
(싸는 모습) 지린내가 방안에 진동하는 느낌이 든다...들어가서 다리를 벌리고 봐도...아무러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다...
(결혼 4년차의 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설사 봐도 꼴릿하지를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