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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5:18
오피년들 먹어보면 다들 꽉꽉 쪼이던데
야설같은데 보면 명기가 어떻고 쪼임이 어떻고 말들 많잖아요
저는 보지가 다 거기서 거기던데
여자 경험 많으신 분 상세한 코멘트 부탁드려요
제가 긴 경험한 것이 길거나...심도깊은(?) 유흥은 아니지만....
확실히...선천적인 조임과....인위적인 조임...으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임....은..그냥...선천적으로 작은 구멍의 소유자이구요...
뭐~~~어린 언니들이라고 해서 작은 구멍의 소유자는 또...아닌 것 같았구요...
(이세상 최고허벌이었던 언니는 제가 만나본 언니중...인천이 양모양..과 구로의 허모양...한사람은 20살에 또 한사람은 22살에 만나봤음...)
하여간...30대 넘어서도 원래 작은 구멍의 소유자 언니들이 있었던 기억에 있습니다.
(저의 선미촌 단골이었던...옥x- 지금 행방을 모름.... , 시추닮았던 은퇴한 민영..같았던 애들이 그랬구요..)
원래...집창촌 언니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작은 구멍의 소유자이기에 젤이 마르거나 하면 아파 하는게 보통이구요...
오래하는 것도 젤이 말라서 싫어하더라구요...
그에 비해..인위적인....즉.....인위적 쪼임을 할 줄 아는 언니들은
출산을 한 언니들(돌씽이나 유부녀들)에게서 보이는 특징인데...이 언니들은 흔히 항문 괄약근을 잘 쓰더라구요...
(물론 자연분만 언니들은 아니였습니다...모두다 제왕절개...)
그 언니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언제쯤.... 쪼임에 대해 느끼는 건지 잘 알았구요..
귀두가..들어갈때...한번씩 조이고...다 들어가면 다시금 한번 쪼이더라구요....
둘다의 기억을 종합해 보면....작은 구멍이 인위 적인 조임을 할 줄 안다면 최고의 조합인데...
아직까지 그런언니들은 만나 본 적이 없구요....
요즘은 그냥..쪼임이건 조임이건 조이는 언니 만나고 싶을 뿐입니다....
쪼임이라는건 무협지나 보던 꼰대 아제들이 섹할기회도 경험도 많이 없다 보니 환상이 커져서 무협지 초식마냥 과대포장 된경향이 있음
뭐 이왕이면 구멍작고 꽉꽉물어주면 좋지만
대부분 구멍 작은 처자들은 시동좀걸라치면 아파해서 질펀한 분위기 안나오고
꽉꽉 물어주는건 직업녀들이 테크니컬로 빨리 싸라는 의미로 쪼아주면 사실 그것도 감흥이 떨어짐
모두가 원하는건 애인같이 지금 이상태로 죽어도 좋아라는 상태서 포풍섹스하면서 감정과 쪼임이 일치하는 박자로 들어올때 쪼임이지
즉 분위기 여자상태 파트너와의 상성 등등을 고려하지 않고 쪼임이라는 글자 하나에 모든 섹스를 담을려고 허세부리는 인간들이 보통 섹경험도 여자경험도 적음
제가 만난 처자중에 정말 쪼임이 틀린 애가 있어요 ㅎ. 삽입후 쌀때까지 계속 꽉 무는대 지금껏 경험한 처자중에 갑이네요 ㅎ. 처자도 제한테 "오빠 나 맛있지? 다른 오빠들도 다 맛있다고 하던대 맛있다는게 어떤 의미야?" 하고 물어보길래 "너 보지 쪼임이 다른 애들보다 확실히 틀리다" 라고 했네요... 이 처자는 거의 7~8년 정도 영계때부터 봤는대 지금 20초중반인대도 아직까지 먹은 처자중에 보지 쪼임이 갑이네요 ㅋㅋ, 제가 보통 하면 한 30~40분 정도는 기본 삽입섹스하는대 이처자는 잘못 꽉 물리면 10분도 못버티고 질사 ㅠㅠ
1.입구만 인위적으로 쪼여 주는 여자
2.자궁쪽으로 빨아 들이면서 전체적으로 성기를 감싸면서 쪼여주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