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생겼다고 이제 만남안하겠다고 연락안되던 애가

1년만에 연락와서 시간되냐고 하면서 연락왔네요

어디서 볼까 하니 모텔비 드니까 집으로 오라네요

자기는 쉬는날이고 남친은 일나갔다고..... 

뜬금없이 연락와서 이거...  분위기 싸한데....   하는 마음으로

새로산 진동기 챙겨서... 처자 집으로 갑니다....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맞이하는 처자..

1년만에 만난 반가움도 잠시  화장도 안한 생얼...   ㅋㅋㅋ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고 토크타임을 갖습니다

모든남자들이 그렇듯이 초반에는 엄청 집착하고 그러더니만

시간이 흐를수록 밋밋해지는 관계....  남친과 안한지는 6개월째....

처자도 몬가 해방감을 느끼고 싶은...

여튼 샤워후 전투시작 들어갑니다

예전에도 좀 느끼는 편이긴 했는데 간만에 낯선남자를 만나서일까요???

느낌의 강도가 좀 진해졌네요.... 

진동기를 꺼내 보여주면서 써봐도 될까??   물어보니  이런건 어디서 났냐고... 

자기는 이런거 처음인데 하면서...  조심스레 진동기에 몸을 맡깁니다

진동기의 진동으로 인해 처자의 신음이 점차 커지고...  흥분도가 달아오릅니다

처자의 애액으로 축축해졌을쯤에 미란다섹의 대포를 삽입합니다

영차영차!!!~~~~~~ 

그동안 못했던 아쉬움을 모아모아 열심히 박아줍니다....

남친이 있는 여자를 먹는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영차영차~!!!!

진동기로 애무하면서 열심히 박아주던차에...

튕기듯 미란다섹의 대포를 뺍니다~!!!!

그순간~~~~  아아악~~  하는 처자의 소리와 함께~!!!!

거의 흐느끼네요.. 우엉엉어어엉...  오빠 모야..  우어어어엉..

미란다섹도 순간 당황했지만 이때다 싶어 다시 대포삽입해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오빠 우어어엉어어어엉.....

그뒤로 처자는 3번 더 쌌네요....

예전에 봤을때도 싸는 애가 아니였는데.... 놀라운 경험이네요

ps  진동기로만 할때는 싸지 않다가 대포를 넣고 뺄때... 

대포끝을 잡고 위로 긁어주면서 빼니...  바로 싸버리네요

흠뻑 젖은 이불 꼭 빨아라 말하고 처자집을 나왔습니다

담에 또보자 오빠 라는 그녀의 카톡이 미란다섹을 흐믓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