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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7:33
추억팔이 두 번째 글을 아직도 못쓰고 있는 게으름뱅이
회원입니다.
지금 제 계급과 달림경력은 크게 상관은 없구요(꽤 달린 편이라 생각함다).
저는 사무실이 크지 않고 조용한편이라 op문의를 문자로 할때가 많습니다. 밖에 은밀히 통화할곳도 없고 잘 울리는 구조라...
오피 두 군데 중 한 군데를 좀 더 근래에 자주 찾는데 최근에 본
알바조처럼 드문드문 나오는 언니 둘이 아주 반응이 좋고 몸이 뜨거워서 '나올때마다 꼭 챙겨 만나야겠다' 생각하고
어제 저녁에 문자로
'예약이 아닌 문의라 미안한데 00이와 ♡♡이 언제부터 나오냐?'
...
'아, 그러냐 고맙다 그 친구들 오면 꼭 보려한다 알겠다'
그리고 오늘
'혹시 ♡♡이가 나왔는가요? 0시 첫탐되는가 싶어서'
하니 몇 시에 나온다길래
'미안하지만 그러면 내일 꼭 가겠다 그 친구 첫탐에 보고 싶은데 오늘 그 시간엔 내가 안 된다' 이리 답하자
다시 답이 왔슴다 대강 이런 내용
'정말 짜증나니까 앞으로 문자 하지마라, 전화면 모를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또 문자하면 답 안한다.'
물론 op에 자꾸 문자남기는 게 통화보다 훨씬 위험한 ㅂㅅ짓거리인거 알고, 나름 바쁜(?)실장놈들이 기대했다가 허탕치게 하면 안 되겠지만요.
집요하게 계속 문자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달릴때 문자예약했다가 취소한적도 없고
한 번도 반말체로 보낸 적조차 없는데
이 새끼가 고객응대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