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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00:15
jufd 677품번을 보다가 마음이 동해서 알아보고 진행했습니다.
착의 컨셉의 작품인데 몸매와 색기가 훌륭한 작품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은퇴한 배우여서 연결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얘기를 해두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답을 받았습니다.
돈이 궁해서 개인조건 진행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겐 다행이지만 av배우 세계에서 은퇴하고 노후가 보장되지는 않는것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코바야카와상과 하타노 상의 중간정도 비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상황은 jufd 677컨셉으로 진행을 부탁했는데 꽤 만족했습니다.
하네다공항 픽업, 페닌슐라에서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등 촬영기기 및 몰카확인하고 보관절차를 거치고 미즈노상을 보았습니다.
다른 배우들 볼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절차였기에 이제 익숙해져서 처음에 느꼈던 불쾌감은 없었습니다.
미즈노상 첫 느낌은 굳이 표현하면 늘씬보다는 건강한 쪽입니다.
부탁한 튜브탑 스판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가슴, 골반이 환상적이 더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반응이 왔습니다.
미즈노상이 가져온 스마트폰으로 번역하면서 대화했고, 간단한 영어 단어로 소통했습니다.
미즈노상의 망꼬는 모양과 색깔은 모두 깔끔했고 냄새도 없이 관리가 잘된편입니다.
조임은 그냥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저는 젖치기라고 표현하는데 그게 용어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젖치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뒤치기는 미즈노상 엉덩이가 크고 골반라인이 좋아서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했는데,
제 물건의 크기가 큰편이 아니다 보니 박는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미즈노상이 눕고 제가 앉은 채로 내려다보면서 박을때 가슴 출렁임이 자극적이어서 이 자세로 두번 마무리했습니다.
아쉽게도 세번째는 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색기와 테크닉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몸매가 워낙 훌륭하고 av배우답게 마인드가 훌륭해서 만족했습니다.
av배우들이 마인드가 굉장히 좋아서 일본어를 잘한다면 훨씬 더 즐길수 있을것 같은데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게 항상 아쉽습니다.
혹시 av배우 중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배우를 알수 있을까요?
미카미 유아가 잘한다고 하는데 그 배우는 연결선을 아직 찾지도 못했지만 확 끌리지는 않는터라...
아시는 배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