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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4:29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논리적 귀결은 없겠지만,
오늘 회사 외근을 가는길에 편도 2차선에 한쪽은 택시 한쪽은 도요타차가 서 있는데
깜빡이도 안끼고 도요타차에서 택시를 향하여 욕을 퍼붇고 있더군요.
분명 제 생각에 택시에서 잘못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편도 2차선에서 차로 길을 막고 계속 안 나가고 있더군요.
뒤에서 빵빵을 울렸다고 저희 차에도 욕을 하려고 내리더라고요. 좌우 문신이 팔 아래까지 ...
무슨 조폭 코스프레죠. 대략 보면 알지 않습니까.
오리려 저희가 더 화를 내주고, 신경질 부렸더니 그냥 쌩 하고 그냥 가버리네요.
솔직히 요즘 문신으로 도배한 친구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걸로 뭐나 되는냥 하는게 되게 우습고요.
집안에 예전에 조폭이였던사람이 있는데 지금도 문신한걸 많이 후회하더라고요.
잠실근처 큰 사거리에 내리쬐는 볕을 피하라고
서울시에서 만들어놓은 차광 파라솔 아래
배달 오토바이가 인도 위 차광 아래서 시동을 걸어놓고
쉬고있었어요..
도보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뙤악볕에 서있고
오도바이에 탄 사람은 하이바를 쓰고 팔 다리에
오색 그림이 그려져 있더군여
날이 더운데 오도바이 마후라 열까지 전해지고
화딱지가 나가지고
왜 오도바이가 인도에서 지랄이냐고 개지랄을 떨었더니
얼릉 도망가더라구여 쌍노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