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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0:30
태풍이 지난간 월요일 하늘은 아주 파랗습니다.
지난주말 급 출근한 지명 언니랑 간만에 몸을 풀었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 짐을 느끼네요.
제지명인 목가시를 못해서 아쉽기는 한데
목가시 잘하는 언니가 가끔은 보고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 목가시 잘하는 쪼매한 태국처자가 있었는데
귀국을 해버려서 아쉽네요.
다시 오면 좋으련만....
애널도 받아 주던 태국 처자는 이제 안오려나 봅니다.
오늘 헬요일도 다들 발기차게 보내기길 바랍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 아내는 40중반인데 목까시도 가끔 해 주고 입싸에 청룡도 해 줍니다.
근데 쎅스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냥 의무 방어전에 남편이 좋아 하니까 해 준다 정도이고요.
본인도 필 받으면 미친 듯이 하기는 하는데 그게 일년에 한두번 정도이고요.
그리고 바람이라...다른 남자가 자기 몸 만지는 게 싫어서 병원에서 도수치료도 안받는 사람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에가서 침 맞고 추나 한번 받더니 의사가 자기 몸 만지는게 소름 끼쳐서 더이상 못받겠다고 한 사람이고요.
하물며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여자가 만지는 것도 싫어라 해서 한번 같이 가보고 말았고요.
어렸을때 성추행 뭐 그런거 당한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하게 굴어서 좀 특이하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 법이니까요.
목까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