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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6:06

리차드김 조회 수:2,992 댓글 수:2 추천:10

섹스만큼이나 흥분되는 일상에서의 오르가즘

 

 

♥ 멋진 남자와의 발칙한 상상

 

회사 일로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나 광고 모델을 만날 때 난 늘 그들과의 섹스를 상상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거나 헬스클럽에 있을 때 혹은 밀리는 교통 체증 덕에 차 안에 갇혀 있을 때도 나의 상상은 계속된다.

 

지금 그의 섬세한 손길에 의해 내 옷이 하나 하나 벗겨져 어느 구석에 처박히고 그의 입술이 내 가슴을 맴돌고 있다, 그가 곧 내 안에 들어오고 내 손톱은 그의 근육질 등을 날카롭게 후벼파기 시작한다는 식의…. 그럴 때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아래가 축축이 젖어들기도 한다. 멋진 남자를 만나면 그 정도가 심해 어쩔 땐 상대 남자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오기도 할 정도다.

 

3년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섹스 파트너 없이 살아가는 나, 그러나 TV에서나 보는 멋진 남자들과의 상상 속 섹스는 내 몸 안에 작은 폭죽들을 터뜨린다. 터치 없이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슴에 이르는 것이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많은 CF 모델들이 벌써 내 상상 속의 침실을 다녀갔다. 조oo(27세·광고회사)

 

 

 

♥ 남자들의 시선이 내겐 오르가슴

 

난 가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강남 거리를 걷는다. 그리곤 자주 허리를 굽혀서 구두를 닦거나 높은 계단도 마다하지 않고 올라간다. 그럴 때 느껴지는 남자들의 시선, 그건 내겐 너무도 강렬한 느낌이다.

 

일 때문에 만나는 남자들은 흰 블라우스에 노브라 차림인 나를 고개 숙여 힐끔 쳐다보곤 한다. 그의 머리 위에선 내가 웃고 있다. 테크노 바에 가서도 나의 섹시한 몸놀림은 계속된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탱크 톱에 쫙 달라붙는 가죽 바지는 시선 집중이다. 게다가 파트너와 춤을 출 땐 모른 척하며 그의 그곳에 내 히프를 비비곤 한다.

 

내게 유혹의 손길을 뻗어오는 남자들, 그들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유혹이 강할수록 내 안의 오르가슴은 더 치솟는 것 같다. ‘우리 여기서 섹스 한번 해볼까?’ 돌발적이고 자극적인 내 모습을 바라보며 군침을 흘리는, 간절한 눈빛의 남자들이 내겐 섹스보다 더 강한 오르가슴이다. 이oo(26세·프리랜서)

 

 

 

♥ 색다른 키스, 그 황홀한 순간들!

 

어찌 보면 혀의 놀림에 끝나는 단순한 동작 같지만 대상에 따라 상황에 따라 너무나 다르고 때론 황홀하기까지 한 키스. 난 키스에서 섹스와 버금가는 오르가슴을 느끼곤 한다. 그와 동네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약속 장소로 우산을 쓰고 멍하니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나를 안으면서 키스를! 그 남자가 누구인지에 앞서 누가 볼까 너무 당황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우산으로 우리 몸을 가리는 것이 아닌가? 바로 내 남자친구였다.

 

대낮 길 한복판, 우산 안에서 이루어진 키스. 비가 오는 날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고 우리는 우산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짜릿한 키스를 나누기엔 충분했다. 지금도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면 그 날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이후 우리의 키스는 점점 더 대범해지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키스. 박진영의 노래처럼 황홀하고 짜릿한 키스였다. 그와 단둘이 있게 된 엘리베이터 안, 가만히 있던 그가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키스를 해버렸어요.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짧은 순간이었지만 정말 강한 느낌이었다. 그 뒤, 그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눈을 응시하면서 내 손을 꼭 잡는데 그때마다 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 양oo(25세·대학원생)

 

 

 

♥ 나만의 은밀한 섹스, 자위

 

난 솔직히 남자친구와의 관계보다 자위하는 게 더 좋다. 자위로는 오르가슴을 꼭 느끼는데 남자친구와는 아프기만 하거든. 지난해 처음으로 자위를 해봤는데, 운이 좋게도 첫 시도에 오르가슴이라는 걸 경험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야한 동영상을 켜놓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어느새 질퍽거리는 느낌 때문에 손 움직임이 빨라지고 호흡이 급속도로 가빠졌다. 안방에 계신 엄마 아빠가 깨실까 봐 걱정돼 온 힘을 다해 베개 끝을 이빨로 꽉 깨물고 간신히 참았다. 정말 이성으로써 컨트롤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후 난 남자친구와의 섹스보다는 자위를 즐기게 됐다.

 

그러던 지난 겨울, 외국에 다녀온 친구가 자위기구를 선물했다. 처음엔 망측스러웠지만 자신도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일단 그냥 받아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미진한 섹스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호기심에 그 기구를 꺼내보았다. 처음엔 바깥에 대어보기만 할 작정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사용하게 됐다.

 

그 느낌 뭐랄까? 이후 나는 식구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엔 내 방에서 나만의 은밀한 섹스를 즐긴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늘 혼자서 오르가슴에 오르며… 박oo(26세·은행원)

 

 

 

♥ 나를 긴장시키는 섹시한 터치

 

첫사랑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만난 이 사람. 그는 늘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자며 섹스를 요구해오지만 한 번 낙태의 쓰라린 기억이 있는 나로선 결혼 전엔 성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섹시한 터치. 우리에겐 지하철 안도 좋고, 거리도 좋고, 놀이공원도 좋다. 어른들의 못마땅한 눈길만 슬쩍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서로를 터치한다.

 

그는 지하철 안에서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또닥또닥 걸어가는 모습을 만들어내며 내 허벅지 위를 두드리며 올라온다. 난 그의 손이 어디까지 어떻게 올라올지 궁금함과 긴장감에 성감이 한껏 고조되는 것을 느낀다.

 

그는 때때로 나의 머리카락 속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약지나 중지 끝에 침을 조금 묻혀 그 손가락 끝으로 내 귀를 애무하기도 한다. 그리곤 입에서 작지만 최고로 농밀한 탄성이 나온다. 한껏 달아오른 나. 그는 섹스를 요구하지만 이미 난 오르가슴에 오른 상태다. 난 이기적이다. 최oo(26세·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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