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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06:42
어제 단골 다방 마담 언니가 오라고 위챗음성 테러를...보냈습니다.
뭐~~새로온 언니가 있어서 그런가 전화해 보니...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면서.....요즘 장사가 안된다고 언니들(5명-150만원에) 다 데리고 가라고 오히려 저에게 딜을 하더라구요
뭐.........2명을 초과하게 되면 즐달이 아니라는 것을 포썸에서 완전히 느꼈던 저 투머치는...거부를 했구요 ㅋㅋ
그리고 , 장기녀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고 언니와....관계후 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투머치 ; 저기 말야 너 아래 냄새 맡아봤어?
장기녀 ; 응!! 가끔 손가락 넣어서 맡아봐! 오빠 만나러 가기 전에도 냄새 맡아보고 괜찮으면 만나러 가지
투머치 ; ????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너 냄새 나면 나를 안 만난다는 거야?
장기녀 ; 응 !! 냄새 나면 생리한다고 하거나 그냥 컨디션 안좋다고 이야기 해.
투머치 ; ?? 너 보지에서 냄새 난적은 없었는데...
장기녀 ; 나도 가끔 냄새나 , 여자들 생리직전 이나 직후에 냄새나는 것은 기본이고...
투머치 ; 너 냄새는 웬지 모르게 궁금하네...지금 냄새를 맡아보면 하나도 안나는데...말야...
장기녀 ; 여자는 병 안걸려도 컨디션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해
아무튼 그렇게 냄새가 날때도 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 그녀의 보지에 코박죽을 했습니다 ㅋ~~
제가 최근에 중국언니들을 많이 보기도 해서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보지의 냄새(보징어가 아닌)도 나라 별로 다른듯 보이고
냄새가 안나는 보지도 확실히 한국언니가 제일로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따라 웬지 일본언니 보지 맛이 궁금하네요 ㅋ~~
그나마 냄새가 괜찮았던 언니들 보지가 생각나게 되네요...
이번에 본 냄새 전혀 안나는 장기녀의 보지...
중국 업소녀 냄새 전혀 없었던 보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한국녀들 생김새만 조금 차이가 있지
봉지냄새는 개인적인 차이로 나는 경우일뿐.. 전반적으로 그 냄새의 차이는 크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백녀-흑녀 이렇게는 확실하게 냄새가 다르구요
개인적인 취향은 동북아시아>백녀>동남아시아>흑녀 순
흑녀들은 몸에서 나는 특유의 내음도 있고 봉지에서도 희귀한 냄새가 나더라는..
동북아시나녀들은 친숙한 냄새라 그런지 거부감이 그나마 덜한거 같고
백녀들은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나긴 하는데 아주 심한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성관계전에 봉지부근에 향수인지 탈취제인지 뭔가를 뿌리는 애들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