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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5:54
언냐가 술을 많이 마셨는지 모때문인지
젖꼭지좀 빨다가 보지좀 빨면 보지가 열리고
똥꾸멍을 빨면 똥꾸멍이 열리고
죄다 노콘으로 말이져 보통은 얼마 쇼부치고 하거나
거의 모텔을 외치는데 말이져
노콘후장싸 했는데 그걸 또 자지를 빨려고 하길래
이 매너남 과감히 스탑 외치고 물티슈로 딲아줬습니다
신사의 깊은 배려져
그러던중 속으로 그래도 인간적으로
3만원에서 5만원은 주자 생각했거든여
이건 써비스비가 아니고 순전히 제가 언냐가 맘에들어이기도하고
너무 쌩까는것도 인간적으로 아닌듯하구여
아 근데 이모든게 어째서 꽁짜냐구여?
단속 떠서 텼거든여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간만에 격렬하게 열정적으로 섹스를 했는데여
덕분에 연락처를 못땄네여 ㅋ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