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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1:35
청년부 가보면
보지가 벼슬 인줄암
오크 뚱녀들도 치마 입고 다님. ㅜ
물질이 중요 한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매일 돈이야기만 하고 개년들이
사회년들보다 돈 더 밝힘
돈 거져 먹을려고 나 하고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데
받아들이지 안코 합리화 시킴
청년부가보면 여자 만날려고 다니는 놈들도 있는데
저번주 안마방 같다 왔다고 자랑질 함
그러면서 형 밥좀 사주세요 하고 함
여자들도 머 사달라고 하고
교회도 변질 되감 ㅠ
지금은 아니지만 기독교 재단의 학교를 오래오래 다니면서 저도 교회에 몇년동안 성가대며 청년부 활동을 했죠.
제가 알고 있는 부분만 말씀드리면
1. 청년부의 어린 아이들은 썸타는 목적애 더해 교회 돈으로 장학금(자료없는 현금) 받고, 해외 선교 또는 개척단이란 명목으로 꽁자로 여행도 갑니다.
2. 청년부의 중, 장년층은 결혼이 목적인 대다수의 인간들이 사귀다 해어지고를 반복하여 족보를 드럽게 꼬아 놓죠.
(저도 일부 동조하여 몇명과 관계를 가졌지만 뭐 지속적으로 끌고가긴 어렵더군요)
3. 평일에는 젊은 또는 중년의 아주머니들의 암묵적인 놀이터이며, 제사를 못 지낸다는 정당한 논리의 대상이며,
남편 효과적으로 처절하게 뜯어먹는 방법 공유처로 활용 됩니다.
4. 지금은 조금 덜 하겠지만 연말에 기부금 확인서 받을려구 오만짓을 다하는 인간들이 공존하며.
5. 선거철만 되면 XX 지지해 달라는둥, XX는 이단이라는 둥 갖가지 허위 과장 정보가 판을 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원하는 각종 악기를 최대한 저렴하게 또는 공짜로 배울수 있고,
2. 학비가 모자라는 불우한 신자인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넉넉하게 주면서 주말에만 알바를 하면 되는 편안함을 제공하고,
3. 외로운 못난이 남녀 독신자에게도 항상 웃으면 친절함으로 대해 주어 자존감을 올려 주기도하고.
4. 종내에 사회어 더러움이란 더러움을 다 보여주어 사람과의 대면에서 이성적이고 냉철함을 유지해야 살아갈수 있다는 엄청난 교훈을 제공합니다.
5. 젤 중요한 신앙 생활은 뭐 본인만 열씸히 하믄 되는 것이니 패쓰.... ^^
정확한말씀이신게, 대한민국에서 종교단체라는건 순수 신앙과는 거리가 멀어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청년부 장년부, 천주교의 사목회, 모두가, 신앙심외에 다른 목적이 있어서 오는인간들이 90퍼센트입니다,
제가 종교인들을 색안경으로 보는이유중하나인데, 청년부의경우, 하나의 울타리를 만들어서 그안에 사회를 만들고 서로 정치를하는게 일반적인데
대부분의 청년들의 종류가, 일반적인 사회나 학교에서는 뒤쳐지거나 고문관,왕따, 이런애들이 사회를만들고싶어서 오는곳이 종교집단입니다,(물론 능력있고 인싸이고 괜찮은친구도 있습니다,)
왜냐면 종교집단은, 장벽이 없고, 자신과비슷한 정서수준의 친구들이 꽤 많기때문에 적응할수가있기때문입니다,
저도 예전에 일적으로 교회단체에서 몇개월나가본적이있었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이새끼들이 진짜 성경말씀에 인생을살아가야하는 기독교인이 맞는가싶더라구요
천주교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거긴 교회가 아니라 동아리같더군요, 심지어 지네들끼리 선후배문화 수직관계, 관습까지 있는곳도있었습니다 충격이더군요
왤케 대한민국사람들은 종교에 빠지는사람들이 많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