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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3:10
지난 여름에 봤던 할줌마가 발정기인지 계속 연락을 하네요.
한동안 못 했다고 하는데, 반은 믿고 반은 안 믿죠.
저도 날이 선선해지고, 여인들이 스타킹을 신는 이런 계절을 좋아하죠.
집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큰 애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집사람도 주말에 연수를 하루 갔다 오면
피곤해서 주말에 잠만 자곤 하죠.
창피하지만 혼자 손으로 빼면 한 3시간 정도는 할줌마 생각이 안나는데,
다음날이면 다시 스타킹을 신은 할줌마들을 보면 성욕이 솟구치죠.
아마도 이번 만남이 올해의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11월달에는 애들 생일도 있고, 집사람 생일도 있고, 부모님 생신도 있고...
돈 쓸 곳이 많죠.
아직은 가성비가 우수해서 보고 있는데, 이러다가 연락이 끊기겠죠.
가성비 측면에서는 텔포함 12에 기본 횟수가 3, 4번이니, 솔직히 여관바리보다 훨씬 좋은 거죠.
평일에 둘이 휴가내서 무한 대실로 보면 아마 6번은 할 수 있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그런게 없더군요.
다가올 할줌마와의 만남을 위해 홍삼 좀 먹어야겠습니다.
체력이 딸리네요.
사진은 뭐 주말에 지나가다가 신기한 집회 사진을 찍었는데, 우연치않게 괜찮은 할줌마가 보조출연을 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할줌마 스타일인데, 주변에 일행이 없었으면 전번이라도 딸껄 그랬습니다.
집근처 축제 마지막 날이라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그냥 찍은 겁니다.
내년이면 살던 곳에서 이주를 해야되지 않을까 해서 아쉬운 마음에 축제 한번 가봤습니다.
동네 주민인 박명수씨가 DJ를 한다고 했는데, 작년에는 목소리만 들었고요,
엊그제는 한강에서 악뮤가 온다고 해서 아들놈이 갔는데, 안 왔다네요.
위 사진은 그냥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할줌마가 우연히 보조출연을 한 것입니다.
별도의 정치적인 거 의도도 아니고, 몰카도 아닙니다.
찍고 나서 보니 할줌마 스타킹이 광택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슬림이네요.
주변에 사람이 없었다면 전번이라도 얻었을텐데 말이죠.
수정) 할줌마와 만남을 연기해야 할 사정이 생겼네요.
큰 애가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뒷감당을 해야겠습니다.
재수정) 큰애가 사고쳤지만, 할줌마가 가격도 올리고 해서 이번에는 그냥 봐야겠습니다.
그나마 배려해줄 때 봐야죠.
앗, 천사님도 충무로 할줌마와 연락이 되었나요?
충무로 할줌마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더군요.
불광동 뚱 아줌마는 옆동네에서 실버라는 아이디 쓰는 회원이 소개하곤 했는데, 요즘은 사업때문인지 조용하더군요.
은평 깜찍이는 깜찍하지 않습니다.
저를 가르치려고 해서 제가 다시는 안 만나죠.
노콘질사, 입사, 스타킹, 치마 다 되긴 해도 별로 안 땡기더군요.
월곶 아줌마도 오래하네요.^^
충무로 할줌마가 질리면 제가 도움 청하겠습니다.
제가 짧게 자주하는 걸 선호하는 토끼라 참...
댓글 감사합니다.
배윤정도 불혹인데 몸매랑 얼굴은 대박..기사들어가서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