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건마(서울)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하드코어 |
2019.10.04 03:59
썸녀가 불꽃축제를 보고싶다 합니다...
숙박업소는 둘째치고 여유있게 관람할곳도 없겠죠?ㅠㅠ
이촌한강공원이나 선유도공원정도 거리면 적당할듯 한데...
차를 끌고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정보 부탁 드립니다~꾸벅
1.여의도가 보이는 레스토랑은 이미 예약 마감일 겁니다.
2.여의도 인근 차가지고 가서 주차하면 이날 차 빠져 나오는데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3.일단 레스토랑 예약 가능한 곳 알아보시고 예약되면 그게 제일이구요
4.레스토랑 없으면 오후에 일찍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 때우다 한걍변에서 관람하신 후 여유이있게 차 끌고 처자랑 모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5.이 날 오후부터 엄청난 인파가 미리 여의도 일대와 강북 쪽으로 몰려듭니다. 시간 여유 없이 가시면 자리도 없어 낭패봅니다.
6.차로 가든 지하철로 이동하든 불꽃 끝나고 빠져 나오는데 엄청난 정체가 있으니 충분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저런 뉘앙스를 풍기면 불꽃축제 잘 보이는 레스토랑(1인 15~30만) 정돈 돼야 만족할 거 같네요~
남자 입장에선 차에서 같이 보다가 로맨틱한 분위기에취해 스킨쉽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귀는 수순을 상상하겠지만...
조금 더 대화하셔서 정확히 뭘 원하는지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