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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1:53
전 20살때 일입니다만, 간단하게 설명을하자면 술취한 누나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모텔에 전화를 ㅡ.ㅡ 모텔가본적도
(20살땐) 경험도 없는 저에게 감작스런 일이었다랄까요?
그러다가 모텔에가서 잠만자고 올 생각이었으나 샤워하고 나온
저를 옆에 눕자마자 바로 절 덮치더군요 ㅋㅋ
요새 들어 그 누나가 생각나네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기회가되면 내일이나 모레쯤에
장황한 스토리를(?) 써보겠습니다 ㅋㅋ
첫경험은 별로 좋지가 않아서....두번째가...각인이 되네요..
첫번째는 여자친구와 했는데....서로 아프고...(여자친구가 아팠던 것은 그렇다 쳐도...저도...아팠어요..ㅡ.ㅡ;;;)
결국...그 다음에 진정 하고 싶었을(군대가기 전)때에는...못하고....
두번째에....집창촌에서 했던 기억이.....가장 좋았던 기억이네요...
가만히 있으니까.....알아서 빨아주고....알아서....본인 질구에 젤 바르고..
알아서..........'오빠 콘돔껴??'
알아서........느낌있던 여성상위~~~~~~~~~~~~~~~~...........그리곤..발싸~~~
그래서...요즘도...여성상위 잘 하는 언니들을 만나러 다니나 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