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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1:16
날이 갑자기 추워 졌네여..
3일전에도 에어컨 틀고 잤는데 지금은 전기 장판을 틀고 자네여
요즘 다시 건마를 다니고 있는데요
얼마전까지 어플 톡친 하며 재미좀 보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꽁으로 하기는 하는데
시간이며 밥값이나 기름값 텔비 등등 따져보니 그냥 업소 다니는게 제일 속편하더라구요
꽁으로 하는건 좋긴한데 은근히 이냔들 비위 마추는게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여
암튼 다시 건마나 다니며 풀고 있습니다
전에 참 좋은 언니들 많았는데 보고 싶은 언니들도 많네여
전 하이난에 일했었던 피부미인 백보지 소미. 노익장의 꼴릿함 소영 너무 보고 싶네여
부평 힐링에서 잠깐 일했던 촌스러운매력의 영아
주안다방에 일했던 정말 미친듯한 섭스와 색기의 아우라를 뿜어내던 지아
지금도 정말 매력있는 언니들이 많은데
위의 언니들은 볼수가 없어서 인지 더욱 보고 싶네여
일을 하기는 할텐데 어느곳에서 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흑흑흑..
다들 그런 언니들 여럿 있으시죠?
소미 좋죠... 하이난의 아영....다들 어디간거죠??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