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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22:54

킹파 조회 수:2,445 댓글 수:22 추천:20

글을 보시기전에 주의사항. 쓸때없이 글이 길어졌습니다.

 

꼭!! 심심할때 보시길 바라겠고. 순간순간 글에 대한 감정이입을

 

해주시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살때 첫 경험에 기억이 어느순간 떠오르네요.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훌쩍 넘겼네요. 그때 일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곤합니다. 뭐 그 첫경험 상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제가 20살때 그녀는 21살, 일명 연상이죠.

 

20살때 모임에서 처음만난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현역 군인으로써 나라의 부름을받아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있었죠. 그녀를 처음 만난날 휴가를 나오기로 약속한 

 

남자친구가 이틀전 휴가를 나오지못하게되어 기분이 안좋은상태 

 

에서 처음 마주하게되었습니다. 모임에서 만나게되어 아는형이

 

서로에 대해 얘기해주고 통성명도 시켜주며 친하게 지내라하죠.

 

간단히 얘기를 한 후에 2차로 이동해 술을 마십니다.

 

(지금 현재는 술을 마시진않지만 20살때는 술을 마셨죠.)

 

그러다가 2차에서 술을먹으며 남자친구에 대한 심정을 얘기하며

 

약간의 술취한 목소리로 필요할때 없고 미치겠다며 소리를 지르더

 

군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은하지만 휴가를 나오고싶어했던

 

그 남자친구는 오죽할까요? 뭐 저에게 와닿는 얘기는 아니었죠.

 

3차로 이동 후 제가 앉고 옆에는 3명의 형과 그옆에는 그녀가 자리

 

하고있었습니다.

 

(대충 나 1, 2, 3, 그녀 이런순서대로 앉았죠)

 

형들이 한두명씩 떠나고 여성분들도 귀가하시고 아까 저랑 그녀를

 

소개시켜준 그 형과 저, 그녀, 아는형 2명 이렇게 남았죠.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제 옆자리로 왔고 술이 많이 취했는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제 손을 깍지 끼며

 

손잡고 조용한말로 "잠시만요. 이러고 있어요. 잠깐이면되요"

 

라고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이때 손뺄려고했거든요)

 

그러다가 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 후 전 제 핸드폰을 가지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뭔가 모르게 무섭더군요)

 

 

 

 

 

 

 

 

 

그 다음 만남은 그로부터 보름 후 였습니다.

 

처음 만났던 날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던게 자기 번호를

 

찍어준거죠. 그렇게후다닥 도망치듯이 나와 다음날 문자가

 

하나 와있습니다.

 

"혹시 제가 어제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누구세요?" 라고요.

 

더 웃긴건 번호저장을 제가 한 기억이 없는데 그녀가 자기이름에

 

공주 라고 저정해놨더군요.(XX공쥬님) 이런식으로요 ㅋㅋ

 

그래서 저는 답장을 보냈죠 "그쪽이야 말로 누구시죠? 왜 번호가 

 

저장되있는거죠?" 했더니, 그녀가 "어제 모임나오신분이신가요?"

 

라고 문자가 와서 순간 들었던 생각이 났는지 상황설명을 합니다.

 

술을 많이 드셨는데, 아무래도 좀 속상하신거 같아 술을 많이 드신

 

거같다. 그리고 제 옆으로와서 ~얘기를했다. 라고 얘기를했죠.

 

그랬더니 요새 남친이 휴가를 뜸하게나와서 외로웠다고 미안하다 

 

라고 문자를 보내더니 그제서야 서로에 대해 이름과 나이 사는곳

 

통성명을합니다. 그러다가 사과의 의미로 강변역에서 밥이나먹자 

 

라고 얘기하고 알겠다고합니다.

 

 

 

다시 보름 후로 넘어와서^^;; 강변역에서 그녀와 만난 후 잠시

 

얘기를합니다. 그때당시에는 서로에대해 알지못했다가 1:1로 

 

보니깐 어색하다구요 ㅋㅋ 밥먹기에는 조금 일러서 근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봅니다. (제 기억으론 타짜1 조승우씨 주연이죠)

 

영화관에 일찍 입관해서 서로 어색하게 있던중 그녀의 머리가 

 

제 가슴쪽에와 기댑니다. 저는 갑작스런 스킨쉽에 당황해 한발  

 

물러나려했으나 "심장소리가 빨라졌네? 긴장했어?" 라고 당당한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연애경험은 고딩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저에게 너무나도 설레고 심장이 튀어나올듯한 기분이었죠.

 

그렇게 그녀는 그 자세로 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영화를

 

계속해서 본 기억이있네요. 영화가 끝나고 옥상에있는 하늘공원?

 

하늘정원으로가서 떨리는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독백)"이게 뭔경우지?? 왤케 심장이 튀어나올꺼같지?"

 

그녀가 저에게 손짓하며 자기쪽으로 오라고합니다.

 

그러더니 사진도 같이찍고 손도 자연스럽게 잡고 밥도 같이먹고

 

아는형을 불러 술한잔을 같이합니다. 

 

술 자리가 마무리되고 그 형은 술을 많이먹었는지 택시를 태우고

 

택시기사분께 대중 돈 드리고 보내고 ㅡ.ㅡ

 

문제는 그녀도 술이 취해 저에게 기댑니다. 하;; 그녀의 집은 어디

 

인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 길이없었고, 강변역 주위를 1시간30분

 

동안 배회합니다. 너무 힘이들어 벤치에 앉아 쉬던중 술이 취한

 

그녀가 "XX해줘" 라고 얘길합니다. 제대로 못들어서 뭐라했냐고

 

하자 "키스해달라고 개X끼야" 라고 얘기합니다.

 

뭐? 갑자기? 그러다가 제 입술을 덮치고 혀가 미칠듯이 돌아가는

 

느낌이듭니다. (이때가 사실상 첫키스 ㅋㅋ) 너무 놀라 뒷걸음질

 

치자 그녀는 힘들다며 찡얼찡얼 댑니다 ㅋㅋ

 

그러다가 부축이고 찜질방이 보여 그녀를 여탕에 밀어넣고 저는  

 

남탕에가서 씻고 나왔죠. 40분동안 그녀가 나오질 않자 매점에

 

계시는 아주머니께 상황설명을 해드리고 데리고와달라합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제가 여탕을 갈순 없으니깐요 ㅋㅋ)

 

그러더니 아주머니 손에 붙잡혀나옵니다. 그때 그녀는 술취한 

 

모습이 아닌 멀쩡한(?)모습이었죠. 라면먹고 2~3시간 눈붙이고

 

그녀는 첫차타고 집으로가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그녀가 문자를 보냅니다.

 

"야 그때 나 술취했을때 나 안버리고갔냐?ㅋㅋ" 

 

뭔소리지? 했더니 친구들하고 술 먹으면 자기를 버리고 간다고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여자를 길에다가 버리는지 ㅡ.ㅡ

 

난 아는사람이면 그럴수없다며 데리고 다녔다고 얘기를하자

 

"그럼 너 여자랑 Sex해본적 없어? 잔적도 없어?" 라고 묻자

 

난 남중 남고에 체대 출신에 알바하느라 그런건 모른다. 라고 얘기

 

했는데 이 말이 거짓말인줄 알았나봅니다. 다시 보는날 Sex 하자

 

라고 말이죠. 근데 일하는 중이라 그 말을 잊고 열흘 후인 

 

 

 

 

 

 

2006년 11월 1일 운명의 그날이 찾아옵니다.

 

롯데월드에 가자고했던 그녀. 나도 가고싶었기에 그러자고하고  

 

잠실역에서 만납니다. 아침부터 오후5시까지 신나게놀면서

 

먹을것도먹고 놀이기구도 타고 손도잡고 뽀뽀(?)도 하고 어깨동무

 

하면서 누가보면 연인과 다를것 없이 하고다녔죠.

 

오후5시 헤어지기도 애매한 시간인데 그녀도 아쉬웠나봅니다.

 

아는 친구와 아는친구의 남사친+저와 그녀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자고합니다. 이때 아는친구는 그녀의 초딩동창으로 아는친구의 

 

남사친과 하룻밤을 보내고싶은데 어찌해줄수없냐고 부탁을 했다  

 

합니다. 내역활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커플인것마냥 행동해야한다 

 

라고 절 주입(?)시키고 만나러갑니다.

 

(아마 그장소가 서울대 입구? 쪽으로 기억합니다)

 

술을 계속 초딩동창과 남사친에게 몰아주며, 의심받지않게 저와

 

그녀도 술을 마십니다. (생각외로 많이 마셨어요)

 

초딩동창은 이미 술로인해 저 세상 남사친도 술로 저 세상을

 

보내야 둘을 어떻게든 묶어놓는데(?) 술이 취하질않고 ㅡ.ㅡ 저랑 

 

그녀도 한계점이 오기 시작하는데 막판에 그 남자친이 쓰러지고

 

그녀와 하이파이브를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ㅋㅋ 

 

술값을 계산하고 초딩동창과 남사친을 어디론가 떨궈주며 ㅋㅋ

 

저랑 그녀도 이동을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술을 많이먹어서 취한

 

상태였죠.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저를 갑자기 바꾸더니

 

"예 XX모텔입니다"

 

뭐라고?? 방금 내가 잘못들은건가? 뭔소리야?? ㅡ.ㅡ

 

"예 서울대 입구 2번 출구인데요?" 그와중에 위치설명 ㅋㅋ

 

모텔위치를 알려주시고 전화끊고 ㅋㅋ 뭐지??ㅋㅋ 

 

술이 취한 그녀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 ㅋㅋ 육상선수인줄;;

 

그녀의 최종목적지는 전화받은 모텔 앞 ㅡ.ㅡ 그러고 쓰러짐 ㅡ.ㅡ

 

정말 무슨상황인지 ㅡ.ㅡ 일단 모텔로 들어가 방값 계산하고

 

(이때4만원 준걸로 기억) 방에 들어가 그녀를 침대에 던져놓고

 

난 씻으러 들어감 ㅋㅋ 샤워하고 그녀옆에눕고 처음 온 모텔을

 

구경하다가 TV를 보려고했는데 TV가 안켜져서 어찌된건지

 

프론트에 전화함 (뭔지도 몰랐으니 프론트에 전화한것도 30분?

 

정도걸림 ㅋㅋ) 상황을 설명하니 키를 입구에 꽃아야한다고 되게

 

한심스럽다 라는 느낌의 말투로 말해줌 ㅋㅋ 그러니 전체 불 들어

 

왔죠. (그럼 미친X아 샤워는 어찌한거야? 라고 물으시면 불이

 

조금들어오는 불빛사이로 씻었다고 설명할수밖에요;;)

 

그러다가 TV를 키고 채널을 돌리던중 성인채널이 ㅋㅋ

 

그녀가 깰까봐 서둘러 채널을 돌리다가 술김에 피곤해서 TV끄고

 

잠자려고 할때, 그녀가 제 쪽으로 몸을 틀고 제 품으로 파고들고

 

쌔근쌔근 숨소리를 내며 자는모습이 귀여워서 자려고하는데

 

그녀의 손이 점점 남쪽을 향하며 ㅋㅋ 저의 똘똘이를 주무르며

 

손을 흔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제 옷 (이때 가운입은

 

걸로 추정) 벗기고 상체 애무하고 똘똘이 애무하는데 자극이 엄청

 

상당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 자극이 세다고하자 이것도

 

못참냐며 제 위로 올라와 옷을 벗습니다. B컵이라했으나 족히

 

C컵은 되보이는 가슴과 질퍽거리는 소중이가 엄청 흥분이 되더

 

군요 ㅋㅋ 갑작스럽게 발사할까봐 제가 힘으로 그녀를 눕힌다음

 

가슴을 만지작만지막 신음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소중이를 만지자 엄청 젖어있고 손가락을 넣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그녀, 그러다가 정상위로 하려는데 입구 못참고 ㅋㅋ

 

헤메다가 그녀는 저의 똘똘이를 손으로 누르며 여기에다 넣어라

 

라고 얘기합니다. 대략 시간이 1시간 30분 후에 피스톤 운동하다

 

밖에다 사정하는데 소중이 바로 위에서 사정하는데 저의 분신들이

 

그녀의 얼굴로 날아가며 찍 소리를 내며 그녀의 얼굴에 안착 ㅋㅋ

 

그녀는 얼굴에 뿌리면 어떻하냐며 얼른 샤워하러갑니다 ㅋㅋ

 

첫 경험을 마쳤지만 술김에 한거라 그때 그 상황에서는 기분이

 

알딸딸했나봅니다 ㅋㅋ 씻고 나온 그녀랑 얘기하며 "나랑 하는데

 

기분 안나뻤어?" 라고 묻습니다. 아다(?)아닌줄 알고 모텔온건데

 

진짜 아다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미안했는지 물어보네요 ㅋㅋ

 

"오히려 난 고마운데? 영광이야 ㅋㅋ" 라고 얘기했죠 ㅋㅋ

 

그러고나서 잠들고 ㅋㅋ 아침에 일어나 뼈해장국 한그릇씩먹고

 

한번 더 하자고 졸라서 ㅋㅋ (10분 졸랐음ㅋㅋ) 또 하고나옴

 

 

 

 

 

 

여기까지가 저의 첫경험 이야기입니다. ㅋㅋ

 

쓸때없이 글이 길었네요 ㅋㅋ 꼭 심심하실때보시고 글에대해

 

감정이입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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