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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8
얼마전부터 원곡동 다방 일주에 나섰구여......꽤 괜찬은 처자 발견해서 요즘 부지런히 레포쌓고 있는중입니다
얼굴이 반반해서 꽤나 남자들로부터 인기가 있을법한데... 보통 이처자들 한달 월수입이 얼마나 될까요?
스폰생각도 조금은 있구해서 여쭤보는겁니다..
그분께서 서서히 입장하셔서 답장주시리라 믿슴니다........
히카르두님만의 스킬이 계셔서 가능한 거구요...
우린...정규 금액을 주고 나서... 여러가지를 즐기는게 훨씬 나은 판단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다방 사장이랑 친해지는 것은 필수 이구요 ^^ (저도 3 군데 가게의 사장과 친해 졌어요 ^^)
그렇게 되면...시간비를 빼주는 경우 더러 있구요(저도 몇번 있었음)
나중엔....사장입장에서 휴가를 가거나 가게 비워서...아가씨들 어떻게 매상 올렸는지 모를 날에는...
전부다 데리고 나가는데 150만원 제시하기도 합니다.
(당시 가게에 아가씨 5명있었음 - 참고로 권하지 않음 , 긴밤으로 데리고 나갈 때 가장 좋은 언니들 수는 2명)
3개월에 중국으로 송금한 비용만 1500만원을 확인한 저로선....안습이었습니다.
(먹고자고 쓰는 돈 빼고....나서 순수히 벌어서 저축후 송금한 금액)
그래도....김치언니들 보다는....순순히 말 잘듣는....중꾸어 언니들이 훨씬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백만원도 안하는 금액에... 언니들 두명 긴밤으로 끼고 자는 거.....웬만해서 되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ㅋ~
저랑 자주 나갔던 아가씨 이야기로는
원래는 가장 좋은 것은 단타(모텔 숏타임)가 제일로 좋지만, 단타 손님의 경우 과격한 경우가 많고...
냄새나는 사람도 많다고 이야기 하며...최고로 단타 많이 나간 날이 7번인데...
그날에 번 돈만 100만원이었다고 하더라구요.(단...그날은 보지가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그런 날이 많은 것은 아니구(이쁘고 서비스 좋아 단골이 많아도...., 그 단골들이 돈이 많은 것이 아니기에...)
그 사람들은 기껏해야 이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씩 오니....
그렇게 7번 정도 나간 날은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에 한두번 있을 까 말까 하고...
보통은 하루에 숏타임 2번이나 3번 나가는게 전부인데...그런 날도 많지 않고...
그래서...저처럼 긴밤 나가는 것을 선호 하더라구요(단...믿을 만한 사람의 경우)
최근에 긴밤 나간 앤데...중국에서 집 빚을 해결 하지 못해 일하러 왔는데(십만위안 빚이 있다고 했음)
여기서(한국와서 5개월만에 빚 다 갚고...지금은 여기가 너무나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비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국에 들어갔다가 와야 한다구...
조선족 애들은...비자 발급이 쉬워서...좋겠다며...또 들어가야 한다고 저랑 헤어지기 아쉬워 하더라구요
저 보단 많을듯...
...
경기가 않좋아 월급이...밀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