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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5:47

리차드김 조회 수:2,387 댓글 수:5 추천:13

시크릿 섹스, 날 침대에 묶어줘 
 
 
 
 
 
1. 묶어놓고? 혹시 변태 아닐까?
 
묶어놓고 하는 섹스라, 변태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그들 부부는 올 한 해도 별반 다름없는 지루한 섹스라이프를 보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일년 혹은 몇 달을 주기별로 권태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커플들이라면 이쯤은 벌써 시도해본 적 있는 아이템일 것이다.

부부의 멋진 성생활을 위해서는 언제나 과감한 시도와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상상대로 무조건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해선 위험하다. 할 수 있는 것과 안 하는 편이 나을 것들이 엄연히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변태의 또 하나의 기준이 아닐까?
 
쉽게 말해 성인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갖가지 묘한 섹스 테크닉들은 그야말로 모니터 안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 끝을 내는 것이 더 자극적이지, 그대로 실생활에 옮기고 싶어한다면 상대로부터 당장에 변태딱지를 붙이게 될 것 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다소 범상치 않은 섹스를 실생활에서 즐기려고 집착한다면 자칫 거기에 매몰되어 버릴 위험도 있다.

결국 위와 같이 "할 수 있는 것과 안 하는 편이 나을 것" 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 미성년자와 성인 그리고 부부라는 합법적이고 공식적인 사랑을 공인 받은 사람들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는 부부다!" 부부라면 성생활에 있어 어떠한 규제도 받을 필요가 없다. 발가벗은 몸 위에 롱 코트 하나만 걸치고 영화구경을 간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상상은 자유, 단지 위험요소를 배제하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으리라.
 

2. 정말 정말 당하고 싶어?
 
여자는 한번쯤 구속을 꿈꾼다는 속설이 있다. 물론 이것은 구속이라는 사회적 범죄의 주변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단지 성의 마조히즘적인 선호성을 두고 한 말일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도 여자에게 당하는 상상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상대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섹스에 있어서 강한 흥분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다. 묶어놓고 즐기는 섹스의 포인트는 이러한 본능적인 욕망을 이용한다는 것 뿐 섣불리 구속 상황을 설정한다고 착각하지 말자. 자칫 가학적이 되기 쉽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다면 이것이 변태가 아니고 무엇일까.
 
가.  묶기 전에 알아둘 것!
1. 두 사람이 충분한 대화를 통해 완전히 합의를 본 경우에만 상대방을 묶는다.
2. 목 주변에 무언가를 감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3. 호흡을 방해할 수도 있는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된다.
4. 묶여 있는 사람을 그냥 방치해 놓아서는 안 된다.
5. 풀기 어려운 매듭을 사용하면 안 된다.
6. 술을 마셨을 때는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 판단력에 지장이 생기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7. 시작하기 전에 당장 그런 행동을 중단 할 수 있는 신호에 대해 미리 합의해 두어야 한다.

나.  묶는 시점과 방법
너무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가학적인 자세로 묶으려 들지 말자. 우리 묶어놓고 해보자는 식으로 미리 예고 하는 것도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이런 섹스에 대한 사전합의는 미리 해두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시도하는 것이 좋다. 전희는 평소대로 하고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가다가 상대의 반응이 지루해 보인다면 불시에 제안하는 식으로 유도하자. 혹은 미리 준비한 끈을 가지고 게임을 하듯이 장난치듯 유도해 가는 것도 좋다.
 
1. 침대 머리에 양손을 혹은 양 발을 묶는다.
2.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게 하여 두 손을 묶는다.
3. 벽에 있는 옷걸이나 창틀에 선채로 양손을 묶고 서서 애무한다.
4. 뒤 돌아 선채로 벽에 묶는다.
5. 매듭은 한번만 엊갈리게 묶고 양손을 잡아당기면 풀리도록 한다.
6. 한 사람이 스스로 매듭을 풀고 상대를 다시 묶어서 즐기는 식으로 교대할 수 있게 한다.
 
다.  묶은 상태에서의 섹스 포인트
묶여있는 상대는 왠지 모를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 잡힌 채 당신의 손길을 기대할 것이다. 온몸이 성감대로 새롭게 둔갑해 있을 것이므로, 구석구석 세밀한 터치로 애무해 나가야 한다. 상대방을 애태우면서 애무해나갈 것을 명심하자. 손을 대지않고 키스만으로 온몸을 애무해 보는 것도 좋다. 남성이 묶여있을 경우라면 쉽게 사정하지 않도록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적절한 시기에 교대하는 식이라면 좋겠다. 무언가 새로운 것일 시도할 때마다 부부관계는 한층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설사 그 시도가 생각처럼 잘 맞아 떨어지지 않고 유치하게 끝나버린다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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