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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1:06
똑똑 문을 두드리니 검은 슬립을 입은 언니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가방을 내려 놓고, 쇼파에 앉으니 물 마실거냐 쥬스 마실건지 물어보네요.
쥬스 한잔을 주문하고 잠시 둘러보니 휴게텔이..좋네여..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쥬스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이름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보고요.
침대로 와서는 순서에 따라서 애무를 하는데, 뭐랄까 ................스스로즐기면서 한다고 할까나?
ㅇ69를 하는데 그 느낌이그냥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나에게 최선을 그리고 충실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웃으면서 장남치면서...... 정말 애인처럼.
자세 바꿔서 역립하는데...... 흥분해서 자기 가슴을 쥐어짜고 자기 보지를 애무하면서 흥분의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서 자기야....자기야.... 좋아.... 좋아.... 막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살짝 웃기기도 하고요. 재미있기도 합니다.
깊숙히 천천히 넣었습니다.
언니가...............빨리 하면 안돼 천천히 오래해야해.............이렇게 말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좋아 죽여줄께.
깊숙히 넣어 봅니다.
자궁끝에 닿는 느낌이 들어요.
아담 스타일이라... 삽입하고 있으니............ 내 가슴을 막 발아 댑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리.....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내상 제로 보장합니다.
완전히............뭐랄까...............내상 받으셨으면 내상 치료로 강력하게 지나 추천하니.........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