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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6:02
예상외로 뜨거운 반응에 어재 갑자기 재방문하게되어 후기 또올려봅니다
와이프와 함께하기 위해서 방문을 하게된곳인데 어제는 친구랑 셋이갔습니다
어제 친구랑 셋이 술한잔 하게되었는데 술김에 여탑에 올린 후기 얘기를 친구들에게도 해줬습니다
친구들도 의외로 반응이 뜨겁더군요 ㅎㅎ 보통 네토 성향을 가진 사람은 익명성 있는곳에서는 터놓고 얘기해도
지인들한테는 할수 없는 불문율 같은게 있다는데요 전 친한지인들한테는 터놓고 다 얘기했습니다 그렇다고 지인들과 뭐 한다는건 아니구요 ..
아무튼 친구들이 어디냐고 가보고 싶다고 뭐하는곳이냐고 줄기차게 물어보느라 설명해주는대만 한시간이 넘게 걸린거 같네요
설명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가보면 그만인걸 마침 금요일이기도 해서 사장님한태 문자 보냈습니다
남자셋이 방문해도 되겠냐고 주말이라 인당 15라네요 헐...
제가 나름 소개도 많이 시켜주고 있는데 얄짤 없더군요 대신 양주 서비스 받았는데 한잔도 안마셨답니다 이미 좀 취해서 마시면 뻑갈거 같아서요
분당에서 택시타고 30분을 달려갔는데 입장하자마자 친구들 멘붕 이른 시감이라 그런지(10시반) 극심한 남탕이더군요
저야 한번 놀아봤으니 별신경 안썼는데 친구들은 이돈을 내고 들어가냐되냐고 한참 망설이더군요 그덕에 명당자리 뺐겼습니다
30분정도 망설이다가 기왕온거 들어가자해서 들어가게 되었고 결론적으로도 어제는 남탕이였습니다 부커 한 대여섯커플 솔녀 한둘 나머지 다 남자
그래도 다행인건 친구들도 돈 아까원하지않고 해볼경험은 다 해봤네요 한놈은 쑥스럽이 많아 그냥 웃통벗고 구경만 하고
한놈은 커플한테 초대되어서 테이블에합석해서 물고 빨고 한참을 놀다오더군요 여성분도 친구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밖에 나갈수도있겠다 생각했는데
다른커플 레즈플 제안에 뺐겨버렸네요 뭐 저도 친구랑 물고 빨고 하는거 보다는 레즈플 보는게 더 보기좋더군요
뭐 안마 이젠트 기타 이벤트등 눈요기좀 하고 나왔습니다 당분간은 한참 방문할일이 없을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재밌게 놀다왔네요
부커나 싱글녀가 좀더 많았음 하는 바램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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