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인생의 제 1목표인것처럼 섹스에 환장한놈입니다...  

우연찮게 아는 동생을 통해 만남어플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나중에 어플썰 풀어볼게요)

여자들한테 쪽지신공해봐야 쪽지받구 친구되는거 엄청힘들더라구요

지들은 사진도 안까면서 사진요구도 많구...하루에 기본 백통이상  받는다구하더군요...

그에반해 남자는 여자에 비해 인원도많구...쪽지오는것도 힘듭니다....며칠접속해야 한번올까말까

어플 몇번해보구 운좋게성공한적도있지만...거의 새되구...돈만깨지구 어플한동안끊구 안하게되다가

오늘 접속만해서 아는사람잇나(며칠있어보면 그보지들이 다 그보지들이더군여..)

한 3분둘러보다가 창닫았는데....쪽지가오더군요....가끔 남자한테도 쪽지오는경우도있어서

얘길해봤는데....결혼한여잔데...애인을 구한다네요...(기혼들도 많이 하더군요)

얘기가 잘되서...번호교환하구 카톡애기하니....카톡은 거부하더군요....라인으루 하자구....

근데 저는 카톡친추해서 프사가 있나 함 봤는데....와~~못생기구 키작네요....거기에 뚱~

제가 업소다닐때 언니선택할때 이뿌면 좋겠지만...마인드나 섭스파인데.....폭탄만아니면 되는거라서....

글구 특히 뚱뚱한걸 싫어합니다...(.뼈다귀꽈를 좋아하는...(아담 슬래머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화 진도를 쎄게나갈려구하는데 먼저 쎄게나오네요....대뜸 모텔가자구...제가 장난쳐서 정색하니....농담이라구했지만...

나는 하드한걸 좋아한다구 일반인은 대부분받는거 좋아하구 해주는건 싫어하구 잘못한다...넌 잘하냐?

대화 해보니....와 저의 섹에 대한 로망을 모두 이루게 해줄거같은 마인드네요...

콘돔은 끼자는데...(저도 노콘족이아니라 상관없습니다...) 후장도가능...

해보진않았지만...얼싸에 먹기까지 해준다는데.....

섹마인드빼면 나이나 머나 맘에드는건 없습니다...고민이네요(이언니랑 섹을하면 역대급 존못탑이긴하네요)

중간지점에서 보기로했다가...제가 낼 일이있어...여기까지 와줄수있냐 물으니 와준다구하는데...(시간이 좀 걸리는 동네입니다)

몇달전에 2:1 유명 조건녀들 정보요청해서....그래도 한번부딪혀보자하구....할줌마라 깜놀해서 ㅋㅋ 모텔서 도저히 못하겟다구 나오긴했는데...

이상하게 나이많은여자 40대이상이랑(이뿌면 하겠지만...) 특히 뚱뚱한 여자들은 꺼리게되네요.....

바로 만나서 모텔가자는데 돈도 거의 안들거같습니다....

쉬멜까지 먹을정도로 식성 어케보면 안가리는편인긴한데......아 고민이네요 ;;;;

이런걸 고민하는 저도 참.... 

형님 동생님들이라면 도전해봅니까? 아님 폐기입니까? 

짧게 쓸려다보니 쓰잘데기 없는 글이 길어졌네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