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오피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키스방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2019.10.17 18:55
다방에 가도 그렇고 마사지샵에 가도 그렇고요.
성남에 통퉁한 다방 마담이 있는데 절 많이 좋아해주고 자지도 잘 빠는 편이라서 가끔 갑니다. 어느 정도 좋아해주냐고요?
한 1년 넘게 만났는데 이젠 키스도 프렌치 키스로 찐하게 하고 올해부터는 떡도 노콘으로 했습니다. 마무리는 질사, 입사 원하는대로.
자기 집 하나 있는데 많이 깎아줄테니 들어와서 살라고 제안하기도 하고요. 보증금 400을 320에, 월세는 20만으로 해준다고요.
떡도 몇 번 쳤는데 이 마담이랑 하면 기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할 때마다 쌌어? 쌌지? 하고 수시로 물어보는 바람에 이젠 떡은 안합니다.
가기만 하면 입으로 해줄까? 섹스하자. 하고 계속 조릅니다. 될때까지 총알처럼 계속 조릅니다. 이제는 질려서 차만 마시고 나와요.
진짜 문제가 뭐냐면 돈을 주고 입이랑 손으로 합니다. -> 제가 지루라서 좀 오래합니다. 마담이 잘빠는 편이라서 여유롭게 계속 사까시를 받고 싶은데
이 마담은 얼른 싸라고 조른단 말이죠. -> 도중에 손님이 옵니다. 리듬이 끊깁니다. -> 손님 가면 다시 와서 입으로 해줍니다. 빨리 싸라고 합니다.->
다시 손님 오는 거 반복. 지쳐서 다방 나옵니다.
뭐, 어제도 다퉜어요.ㅎㅎ 직장이 성남이라서 가끔 하이타이 앱으로 저렴한 곳으로 갑니다. 모란역 부근 쿤타이라는 데 빼고는 다들 서비스 운운, 손가락 3개 폅니다.
마사지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팁은 달라고 무언의 눈빛도 보내고. 휴....
좀 괜찮은 사람 만나서 오래 알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거 염장질 글 맞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