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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1:33
결혼하겠다고 내 곁은 떠났던...... 장기녀였던 ........중학교 사회선생님인 그녀
원정녀 18호와 씽크 95%인 그녀...
가...다시금 내곁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이...지난 지금...
어떻게 된 것이... 여자친구 처럼...연락을 자주 하는데...
문제는...이게 싫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업소(키방)에서 만났고, 냄새에 민감한 저에게 있어서 냄새가 없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속궁합이 잘 맞아서 좋았던 그녀를...오로지....
섹스만 몰두해서...당시 처음 만났을때는....뭐~~선생님준비중이다... 뭐고 하는데에도...
그렇게...집중해서...듣지도 않았고.... 조건녀의 말이 또는 업소녀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 자체를 안해서....
그리곤 교사였던 남친과 결혼하겠다고 제 곁을 떠날때...또...구라치는 구나...하고...
쿨~~하게 보내주었지요~~~
이제서야....남친에게 배반(몇일전 저의 짧게 글 '사립학교는 원래 그런가요?' 참고...)당하고 나서
저에게 돌아왔는데....마치 애인 처럼 구네요...(그렇다고 만남에 돈을 안 받는 것은 아닌데...ㅡ.ㅡ;;;)
어제는....본인 학교 개교기념일과 반차를 써서....저를 일찍이 보았는데... 저희 집까지 가게 되었고,
거기서...본의 아니게....그녀의 예상외의 취미를 알게 되었네요...
그녀의 취미는....바둑~~~ 그것도....7급....
그녀와 수담을 즐기게 되니...더욱...특별합니다....
두시간 가량의 수담을 나누고...나서..그녀와의 운우지락....ㅋㅋㅋ
아니....모텔에서는 부끄럽지 않아 하던 아이가 저희 집에서는...ㅋㅋ 매우 부끄러워 하네요...
어쩔수 없이... 인증은... 적외선 모드로 ㅋㅋㅋ
군자 7미덕 중에 하나인 수담....
詩書畵樂棋茶酒
('시'를 통한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
'글'을 통한 불의에 저항하는 강직함
'그림'을 통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는 다정함
'악기'를 다를 줄 아는 멋스러움
'수담'을 즐기며 국면을 크게 볼 줄 아는 혜안
'차'를 통해 각박한 세상속에서 조급함을 접어두는 여유로움
'술'을 마시며, 어지로운 시류를 논하며 때로는 관용과 포용으로 감싸안는 대범함. )
그녀와의 운우지락 중 그녀의 화려한...허리놀림에....나의 곧휴는...매료가 되고...
그녀와의 운우지락 후 에 조리해 먹었던 비빔국수 입맛이 잘 맞음에...감탄하고...
그녀와의 헤어짐 후에....오늘아침에도....그녀가 생각나게..됨은....
3여년 만에 만나서....이렇게 관계를 가지니...이렇게 잘 맞는 언니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그런 그녀도....언젠가는 질리겠지요~~~ㅡ.ㅡ;;;
그러니까요....
1.사범대학....(서울권소재) 졸업
2.키방으로 유흥업계 데뷔~(결혼자금 때문)
3.키방은 힘들고...자금은 필요해서...투머치 밖에서 만남...유흥업계 이후 조금더 하다가 졸업
4.남친을 따라...기간제 TO 나서... 투머치와의 만남 졸업
5.남친과의 결혼 이야기 학교에 퍼지고 권고사직......
6.결혼하기 위해...군산쪽 일반계 고등학교로 이직...
7.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구...결혼할 남친의 바람...???!!!
그리곤....저와 다시 연락 ㅋㅋㅋ
근데....바둑도 잘 둬서...놀랐어요 ~
본인이 제가 강직도가 떨어졌는지 느끼더라구요...(민감한 언니라서 그런지...다른 언니들 중에도 그것을 느끼는 언니가 별로 없었는데...)
아무튼 강직도가 떨어지면...이내 바로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리를 고정시키며 허리 놀림을 시전하더라구요
그게 바로 ...느낌이 저에게도 느껴져서 바로 강직도....에 영향을 주었지요~
동영상에선...그녀가 흐느끼며 저에게 했던 말이 있는데...
그녀 : '흐어 흐어 헉헉..오빠 다따딱해져...점점...하아하아 딱딱해져 너무좋아'
그녀가 민감하긴 하더라구요.
제가..사정할때..몇번 꿈틀 거리는지(흔히 말해 사정때 분출하는 꿈틀거림이 몇번인지도 정확하게 알더라구요)
그녀 : ' 오빠... 쌌지? 처음에 강하게 한번....두번 약하게...꿈틀거리더라 ㅋㅋㅋ'
정확하게..맞히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