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키스방 |
||||||||||
하드코어 |
휴게텔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2019.10.24 10:39
고수분들께 여쭙니다
제가 첨에는 오피만 다니다 요새는 조건 비슷한 식으로 밖에서도 좀 만나고 암튼 여기 저기서 싸고 다니거든요 그러다보니 고추끝이 살짝만 가렵거나 그러면 성병인가? 걱정이 되고 그러네요.
밖에서는 무조건 노콘 질사인데다 오피에서도 노콘 해주는 언니들이 있어서 그땐 좋아도 속으로 좀 찜찜 합니다. 많이 달리시는 분들 비뇨기과 정기적으로 가서 체크하시나요? 아님 증상 나오면 그때 그때 치료하시는지;;
요도염이 있고 없고의 판단은 찜찜하거나 무지근하거나 우리 하거나 하는 주관적 느낌이 아닙니다
병에 걸리면 어떤식으로든지 요도에서 이상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분비물이 나오기전부터 증상을 느끼거나
또 어떤분들은 분비물이 나와도 잘 인지를 못하게 됩니다
비뇨기과에 내원하시는 분중에 병에 걸려서 오시는 분들은 사실 삼분의 일도 안됩니다
주관적증상이나 또는 상황이 찜찜하시면 내원을 하시게 됩니다
얼마에 검사를 하냐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결혼해서 아내분하고만 성관계를 하시는 분은 아예 안하셔도 되고
콘돔없이 대단히 자주 성접촉이 있으신분들은 증상이 없어도 분기에 한번 정도 진찰및 검사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체크도하고 이상타싶음 즉시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