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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21:44
갑 업체가 공기업인데 담당자가 똘아이에 조울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허허 거리다가 일이 좀 꼬이거나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정색하면서 윽박지르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데요. 저도 사회생활 20년 했지만 이런 사람 처음이고 제가 마음이 좀 여려서 밤에 잠이 안 오네요. 앞으로 2년은 더 봐야 하는데 여기서 그만 두면 나만 병신 소리 들을 것 같고 요즘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서러움에 우는게 을이죠.
예전에 암에프 터지기 전에 롯데 백화점에 납품을 할때였는데
영등포 담당 놈 새끼가 아주 지랄 맞은 놈이었습니다.
뒷돈도 존나게 달라고 하고 자리 정해 놓은거 지 수틀리면 다음날 와서 다시 바꾸라고 하고..
어느날 특별한 이유없이 쫓겨난 거래처에서 롯데 감사팀에 돈준거 접대 한거 다 증빙 자료 첨부해서 찔렀는데
짤리지는 않고 그냥 두달인지 세달인지 감봉 처분만 받고 말더라고요.
백화점 쪽이 워낙에 뒷돈이 많이 도는 더러운 곳이라 다들 받아 쳐먹고 그 자리에 가서 그런건지
그놈이 줄을 잘 탄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돈을 안 받지는 않고 받을때 좀 더 조심스럽더라는...ㅋ
그냥 참으셔야지 별 수단이 없겠네요. 아니면 그놈 사라질 동안 담당 거래처를 바꿔 달라고 회사에 요청을 하시던가요.
위추 드립니다.
보지면 몰래 뒤를밟아서 혼내주시지요 육봉으로 혼내셔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