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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5:42
요새는 거의 유흥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제 인증 등의 이유로 오피, 휴게텔은 접근조차 못하는 것도 있구요.
무엇보다 유흥의 질이 많이 낮아졌죠. 예전에는 유흥에 계신 언니들은 전반적으로 일반인보다 급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예전 청량리 가면 무슨 연예인들 모아둔 것 같다고 한 시절도 있었고, 이후 핸플, 오피 시대에도 '사회였으면 눈도 제대로 못쳐다볼' 수준의 훌륭하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예쁜 사람들이 인스타 등으로 돈 벌 다른 기회가 많아져서 그럴까요? 단속의 위험도 점점 커져가구요. 유흥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가도 오히려 길거리에서 보는 수준보다 못한 분들을 주로 뵙는 거 같아요.
컨셉도 예전이 훨씬 질펀했는데 요새는 그런 거 더럽다고 안 하는 느낌이고.
그러니 드는 생각은 '예전에 좀 덜 아끼고 많이 가둘걸'. 또 하나는 지금 혹시 마음에 드는 처자, 업장이 있으면 언제까지 그런 급이 유지될 지 모르니 많이 가둬야겠다입니다. 오래 유흥을 달리면서 기억에 남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제 볼 수 없는 분들, 컨셉들. 지금 아쉬워하면서 한번더 갈 걸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