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탑 지식인에 올려야 하는데, 자.게가 노출 빈도가 높아서 부득이 자게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유튜브에 일본av 배우들이 유튜브 채널을 많이 개설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유학했다던 오구라 유나, 츠보미. 그리고 시마켄까지...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아마 육덕 매니아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메구리... 본인말로는 av 은퇴후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다던데, 20대때는 av말고는 아는 것이 없어서 30대때 약간 철이 들었다고 하나. 현실을 깨달았다고 할까 제대로 된 사회인(?)을 하고 싶어서 미용실 보조부터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 말로는 은퇴라고 하는데, 그거야 좀 더 지나봐야 알겠고.  은퇴를 했는데, 왜 유튜브에서 AV 애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은 av때와는 택도 없이 비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주절주절...

av를 10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품번을 애기하는데 초창기때 soe-213이라고 하네요. 검색결과 성형전에 찍은 것으로 별 다른 플레이 내용은 없는데, 역시 설명을 듣다 보니 궁금해집니다.

내용인 즉. 당시 즙배우( 삽입은 못하고 여배우 얼굴에 사정만 하는 배우) 즙배우 가운데 하나가 메구리가 av 데뷔하기전 그라비아 모델 할 때 실제 메니저 였다고 하네요.

촬영하는데 메구리 본인도 놀라고 당시 즙배우로 나온 과거 매니저도 놀라고, 그러니 당연히 메구리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해야 발기가 되서 얼굴에 발사를 하는데, 이 매니저가 잘 하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결국 이를 보던 감독이 그 즙배우(과거 매니저)를 불러서 뭐라고 했겠죠. 왜 가슴을 못 만지냐. 보.지를 못 만지냐..해서 결국 감독한데 욕먹고 만지기 시작해서 메구리 얼굴에다 발사를 했다고 하는데, 문듯 이런 설명을 듣도 나니 SOE-213 궁금해집니다. 당황하던 모습이 찍혔는지가 제일 궁금하기는 합니다.

영상관에는 없던데, 혹시 이 작품 소장하고 계신 분 있는지요.  5년이상 된 것이라 토렌트에는 거의 없고.  있으신 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