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하드코어 |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오피 |
소프트룸 |
2019.11.02 15:33
늘 그렇듯 토요일 조조로 영화를 봤구요,
터미네이터1,2,3,,5 안 본분이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그냥 소소하게 볼만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1,2에서와같은 충격은 절대로 없죠...
새라코너가 나와서 3편의 느낌이 강렬하지만,
2편이후로 슈왈츠형이 계속 인간편으로 나와
졸작의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어거지로 맞춘 것 같기도 하고,
늘 그렇듯 킬러 터미네이터는 신나게 맞고,터지다가 박살나는 운명이죠....
결론: 그냥 볼만합니다. 큰기대는 마시고
전편을 안보셨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128분동안 몰입해서 보기에 충분 하던데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존 코너는....ㅎㅎㅎ 단적으로 말해서 돈 아깝다는 느낌이 안들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떤 횐분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다음편도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다음편이 만들어질지
아닐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것 같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