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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09:50
참 인생을 살아보면
참 한결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판하는것도 논리가 있어야 비판을 하는건데
내가 자기 한테 해주는 말들이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사기를 친다고 하는건데
아니 씨발.. 내가 채소 처먹고 밀가루나 튀김 먹지 않으면
건강에 도움 된다고 하는게 내가 씨발 돈 벌려고 사기치는거라는데
도대체 내가 남들한테 채소 먹고 밀가루나 튀김 먹지말라는게
내가 돈버는것과 무슨 상관이지??
하여튼 비판을 해도 논리가 아주 그냥.. 개판인 분들이 세상에는 참 많은거 같습니다.
부가세는 10% 추가 해서 청구하는거라고 말해줘도 날 사기꾼 취급하는 놈도 있었으니 뭐..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범주를 벗어나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비판하고 싶어 난리 나는거 같음.
아니 씨발 옆 건물에 마땅히 먹을만한데가 vips 외에는 없으니까 vips 에서 먹도로 해준거지
아니 씨발 근처에 더 괜찮은 식당이 있으면 거기로 했겠지
도대체 뭐 주변에 고급 식당이라도 즐비해있는줄 아나??
머리는 악세서리인가??
아니 씨발 나도 더 좋은곳 있으면 더 좋은곳에서 식사하도록 해주지..
회사가 외곽 인데다가 그나마 vips 라도 있는게 다행인곳인데
거기 4천원 구내식당은 뭐 백반??
내가 살다 살다 씨발 4천원인데 이빨이 들어가지도 않는 소세지 몇조각에 우동 매일 나오는 구내식당 첨 본다
그런거 매일 먹으면 몸 상한다. 몸상해....
하여튼 생각좀 바꾸고 살아라.. 괜히 쓸데 없는 돈 자랑질 하는것보다
다른 직원들 좀더 나은식당에서 밥먹게 해주는게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꼬인 인간들이 많냐...
여탑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거지만..
개눈에는 개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곤 하지만
뭐 글쓰고 희열을 느껴?? 내참내..
니들은 글쓰고 희열 느끼냐??
내가 글쓰는 횟수나 보고 희열 타령해라
여탑에 내가 글을 매일쓰냐??
그래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인터넷에서 글쓰고 재미보는 그런 부류에 인간이 아니란걸 아는 사람들도 여탑에 있을거같은데
난... 인터넷에서 글쓰고 재미느낄만큼 유쾌한 인간도 아니고 댓글도 자주 읽는편도 아니고
대부분은 댓글조차 읽지도 않는다.
여기 여탑에는 PC로 접속시 알람 팝업이 자꾸만 뜨니까 어쩔수 없이 대충 훌어 보게 되니까 보는거다.
참고로 여기 스마트폰으로도 글 읽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은데
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 자체를 안한다. 그래서 카톡도 안하고
2G 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꾼지도 1년도 안된다.
그만큼 난 나를 비판 하는놈들이 매번 씨부려되는것처럼 인터넷에서 희열느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거다.
사실 여탑에 접속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야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여탑에 접속하는 이유는 오직 그거 때문이란말이다.
물론 다른곳에서도 야동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지?
근데 말야.. 내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난.. 인터넷 검색 자체를 싫어하고
인터넷 접속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탑처럼 이미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편하게 야동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데
내가 굳이 인터넷 접속 자체를 싫어하는데 검색을 해야하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것은 좋은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좀 하지마라.. 돼지눈에는 모두 돼지로보인다지만
나를 비판 하는놈들 들어라.. 난 니들이 나를 어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아주 힘든 젊은 시절을 보냈고
난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나름 착하게 살고 있다. 주변 지인들은 날 바보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남들이 나에게 햇꼬지 하더라도 난 그 햇꼬지 한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거든..
물론 그 햇꼬지 한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뒤에서는 자기에게 사기를 치기 위해 잘해주는거라고 험담을 하고 다니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이해할수 없는 바보라고 항상 이야기하지...
근데 뭐 내가 봐도 내가 바보인게...
난 왜 항상 내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남에게 퍼주는걸 하고 있을까...
남에게 퍼주기만 해도 상대방을 오해하고 나를 험담하고 나를 헐뜯기바쁜데
왜 나는 남에게 퍼주기만할까....
왜 나는 내 인생을 나 스스로 이리 힘들게 하는걸까...
여기 여탑 짧게에 글쓰는게 내 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고
나에게 금전적으로 도움도 안되는데 나름 조언 해준답시고 조언을 해주는데
돌아오는건 욕설밖에 없는데 내가 왜 여기다가 시간 투자해서 글을 적을까??
나를 비판하는놈들아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
내가 니들이 말하는것처럼 설령 인터넷에 글쓰고 자위하는 어린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다른 좋은곳들도 많을텐데 왜 굳이 접속 인구도 적은 여탑에다가 글을 쓰겠냐???
난 인터넷 접속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굳이 인구도 적은 여탑에서??? 굳이 왜???
제발좀 생각좀 하고 살자.... 생각좀....
전 이분 말씀이 정답 같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을 쓰시고 이해를 바라실라면 증명해야죠...
한끼40만원 결제한 영수증 20개만(10일치) 캡쳐해서 증거를 대주세요. 뭐 한달 후쯤에 제시하시면 될거 같네요~ 개인정보 가리고 빕스와 금액 나오면 되겠죠 ㅋㅋ
증거 제시하면 제가 200만원 현금으로 바로 드릴께요~
물론 증거조작 방지를 위해..11월2일 이전 영수증이 하나 이상 포함되어야 겠죠 ㅋㅋ
이렇게 못믿는 개한테..증명 못하시면 님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허언증 개새끼 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