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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0:59
청량리에 있는 소극장인데 30년이 된 극장입니다.
89년도에 세워졌으니 말이죠 지하에 있죠
여기 극장안에 가장 뒷자석 뒤에서
쉬메일이 팬티 내리고 있으면 남자들이 와서 박는 곳입니다.
쉬메일 뿐 아니라 강 간을 당하고 싶어하는 예쁜 여자들도 가끔 오기도 합니다.
인간의 성욕의 끝은 어디인가를 알 수 있게 하는 장소죠.
흥미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됩니다.
예전 잘 알던 단발의 고급진 미녀 업소녀를 말로 잘 구슬렸으면
여기 뒷자석 뒤에서 팬티 내렸을건데
이미 지나간 버스네요. 제기랄.
정말 웃겼던게 충무로 극동극장에 시간이 남아서 아는 여자 후배랑 영화를 봤던 적이 있었는데 제목도 모르겠고 치정 로맨스영화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극장안 분위기가 이상한게 남자들이 점점이 주로 극장 뒤쪽 객석에 앉아있더란 얘기죠. 그리고 사실 객석이 거의 빈거나
마찬가지인데도 객석 양옆 복도에 또 몇명이 서있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거기 서서 스크린을 보고있는게 아니고 객석에 앉은 사람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땐 이 빌어먹을 3류 극장 괜히 들어왔네. 분위기 왜 이래? 이랬는데 나중에 TV를 봤더니 그런 극장이더군요.
그 사람들 눈에 저하고 쟤 후배가 얼마나 이상하게 보였을까요?
진짜라니까요 제가 무슨 없는 말 지어낸 줄 아시는지.
저기 성보소극장은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유일하게 남은 쉬멜, 시디들 먹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욕에 넘쳐서 먹히고 싶은 예쁜 여자들도 가끔 오는 곳입니다.
저기는 하여간 여자 복장을 하던 진짜 여자던
뒷자리에 앉아 있거나 뒷자리 뒤에 복도에서 팬티 내리고 있으면 덮치는 곳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게이 같은 동성애자가 가는 곳이 아니라
쉬멜이나 시디하고도 하는 양성애자가 가는 곳입니다. 여자도 먹히니까요.
유명한 곳입니다 저기
그 특유의 지저분하고 더럽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따라올 곳이 없어요
나머지 극장들은 다 사라지고 아마 성보소극장이 유일하게 남은 장소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