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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01:38
며칠전 이사와서 근처 탐방 시작했죠
간판 타이 마사지였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주인 바뀌고
중국 아주머니들 있길래 한시간 물어보니 7만원
엥 예전 우리동네 90분 타이도 39000원에 다녔는데
뭐 이리 비싸냐고 했죠 그러자 카운터 아주머니 영업 들어가시네요
한번 받아 보라고 오늘은 첫 방문이고 90분에 5만원 해줄테니
태국애들 깔짝 대는 거 하곤 차원이 틀리다고 ㅋㅋㅋ
옷 갈아입고 있으니 50대 중반정도 되는 연변 말투 아줌니 등판
진짜 역대급이었네요 순수하게 인생 마사지였네요 허허허
거긴 좀 그래서 오늘은 다른 건물 타이 마사지 들어 갔는데
실장 성괴삘인데 뿔테안경 쓰고 섹스럽네요
60분 5만 지불하고 들어 갔는데 마사지가 영 초딩이 하는 수준
뒷판 끝나고 앞판 얼굴을 봤을때 전형적인 태국인데 화장기 없어도 나쁘지 않네요
극슬림에 각선미도 괜찮고 반전 가슴 C컵 이상 이네요
역시나 앞판 전립선 쪽오니 언냐 영업하네요
핸드 3만 터치 5만 첵스 안되요ㅋㅋㅋ
전 첵스를 원했지만 실갱이 하다 바이바이 했네요
조만간 작업쳐서 말아 먹어야겠네요
고수님들 대단하십니다 독고다이로 오프업소들 뚫어
마음껏 박으시니까요
괜히 60분 끊어서 이도저도 아니였네요ㅜㅜ
조만간 후루룩 해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좋은 팁 있으면 공유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