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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23:56
해외에서만 골프를 치다가 요즘 한국에서 자주 골프를 치는 데 적응이 안되네요.
주로 미국, 두바이, 동남아에 거주하면서 골프를 치면 보통 드넓은 평야에 넓은 페어웨이에서만 쳤는데
한국에서는 몇번 가보지는 않았지만, 좁은 페이웨이, 그리고 짧은 코스여서 드라이버 치면 자주 오비가 나네요 ㅠ.ㅠ
거기다가 드라이버 잘 맞으면 코스 거리가 너무 짧아서 샌드를 쳐야 합니다. ㅠ.ㅠ
미국에서는 보통 파 4가 400야드 이상인데, 한국에서는 보통 300M 내외네요.
거기다 죄다 산을 깍아 만들어서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페어웨이에서도 치기 어렵고, 잔디 뿌리가 깊어서, 디봇이 안생기고
그 충격이 손목에 전달돼서 손목이 심하게 아픕니다.
나름 미국에서는 밥먹듯이 싱글을 쳤는데, 한국에서 너무 골프 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