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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0:50
안녕하세요.
아침에 꼬맹이가
"아빠 크리스마스가 담달이네...
시간 왜이렇게 빨리 가지?..."
하는데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가네요.ㅠ
어린아이가 그렇게 느낄 정도니 우리 어른들
특히나 중년이후는 시간이 마치 물 흐르듯 눈한번
떳다 감으면 1주일은 그냥 후딱이네요...참...
제 친구중에 건설과 건축 관련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이놈 얘기로는 건설, 건축, 소위 노가다판에서
중국애들 없으면 일 못하는 현실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마무리 이후의 하자도 두려운게 사실이라고...
우리 여탑 공인 제휴 비뇨과인 MK를 방문하면 지나는 사람의
80퍼 가량이 중국인 또는 조선족으로 느껴집니다.
대림동과 구로동 일대가 중국인과 조선족의 본거지인 탓도 있겠지만,
그들의 위세가 정말 대단한걸 시간이 흐를수록 체감하게 되네요.
다들 느끼시는것이겠지만, 식당의 이모들도 거의가 조선족 아줌들.
심지어는 아예 한국어 전혀 못하는 아줌, 언니들도 목격됩니다.
이만큼, 조선족 또는 중국인들이 한국 사회의 하층 노동계를 대신
하고 있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러한지요..
대림동 일대는 거의가 중국계 조선족들이 온갖 탈세수법으로 돈을
긁어모아서, 빌딩들의 소유주도 그들이 많다고 하네요.
비단 이런 현상들이 대림, 구로권에만 있는게 아니라 확산일로라서
부천역 일대도 중국계 조선족들의 가게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기에, 마라탕이 한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한 이후로, 마라탕집들 또한
우후죽순 중국계 조선인들의 매장으로 골목골목에 들어서고 있는 현실.
어쩌면 저는 소름돋을만큼 무섭네요.
짱깨들의 시장 점령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외국 나가보면 압니다.
돈 벌린다고 하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인해전술과 낮은 인건비로 저가공략을 시작해선 장악을 해 나가지요.
당할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텐데, 한편으로 걱정도 많아지네요.
한국인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상황이, 가랑비에 옷 젖듯 스며들고
있습니다.
미리 걱정하는 노파심 같기도 하겠지만, 중국계 자본과 중국계 인간들의
무서움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실로 걱정이 되는군요.
반대로, 어찌보면 낮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한국의 현실상, 산업계와 서비스업계의
유지측면에선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단순판단도 할수 있겠지만, 결국은 잠식되는 부분은
부정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어제도 먹자골목내에 사라지는 간판들을 떼어내고 들어서는 마라탕집들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잡생각이 나네요....
어떤것이든 영원한건 없겠죠.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적응하고 맞춰나가야 하는데 그게 쉬운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아침부터 씁쓸한 꼰대소리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즐점들 하시고, 기운내서 또 두달도 채 안남은 기간 애쓰며 사십시다~~~
돈복 많이들 받으세요~~
구로. 신림뿐인가요?? 강남 왠만한 식당, 음식점. 밥가게 죄다 조선족 천지입니다. 코엑스 구내 식당도 지들끼리 있으면 짱.꼴.라 쓰던데요.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 내 거주하는 중.하층들 일자리 경쟁이 되고, 상대적으로 한국에 있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밀리게 되죠. 어찌보면 외국인 노동자 특히 조선족. 중국을 규제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일례로 한국인 행사하고 건강보험 혜택도 받고, 어차피 한국 병원이라는 것이 한 명 한 명 신분증 검사하고 접수해야 정상이긴 한데, 그런 병원이 어디있습니까! 중국인 조선족 문제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범죄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