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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5:25
좋은정보 감사~
첨언 해보면요~
흑산도가 홍어 유명하긴 한데~
흑산도에서는 생 홍어를 먹고..
그게 육지가서 이동하는 동안 삯혀져서.. 쉰네가 났고 그.. 삯힌맛을 더 찾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산지인 흑산도는 삯힌거 안먹고..
육지로 올라와도.. 해안가도 같은 이유로 처음에는 삯힌거 안먹었었다고 합니다.
이삼일 지난 이후부터 삯힌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이 삯힌 맛을 풍미스럽게 썪지 않고 삯힌맛이 나도록 하기 위해
위에 말씀 하신 대로 항아리와 볏집을 이용하기도 하고 어떤 곳은 태운재속에 몇일 재워서 더 삯혀서 먹기도 했다고..
십년전만 해도 전라남북도 모두 잔치상에(부페식도) 홍오무침이 올라왔는데..
최근에는.. 전북의 경우 홍어무침을 찾아보기 힘듭니다.(전남은 모르겠네요)
아마 집에서 준비하지 않고 거의 부페식으로 바뀌면서 잔치상에 홍어가 퇴출된거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개인적 시각입니다)
홍어는 무침아니면 진짜 못먹겠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