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거기라서 자연스럽게 자주 다니는데.. 

 르메이에르에 착한타이라고...

 타이마사지가 있는데요. 건식 90분 3.8 / 아로마 90분 4.8로 나름 저렴해요.

 연락하면 몇 호로 오라고 하는데, 

 그냥 원룸 같은데에 커튼 칸막이 쳐서 여러명 받는 그런 샵이에요. 

 (시설이 완전 구리단거죠) 

 저번에 갔더니 좀 어리고 예쁘장한 마사지사가 오더라고요. 

 아로마면 다 벗고 수건으로 거시기 가려가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옆 칸에 다른 마사지사들이랑 수다떨면서 마사지를 하고.. 옆칸 손님 말소리 다 들리죠.

 뒷판하고 앞판 해줄때.. 다리 먼저하는데 수건을 오픈해서 발기된 거시기를 보여주고 만지작 거리면

 역시나 딜 들어옵니다. 말로 안하고 손짓으로 석장 달달이.

 둘로 깍고 싶지만 마사지 값이 싸니.. 그냥 끄덕. 

 그후로는 불건전마사지 모드.. 빨리 흔드는거.. 천천히 만지작 거리게 만들고.. 

 암튼 발사.. 옆칸들에 다른 손님들 다른 마사지사 있어도.. 뭐... (그게 더 스릴있죠)

 가슴정도는 만지게 해주는 정도.

 종종 여자손님들도 받는... 그런 건전샵이지만.. 아로마 벗고 받고 거시기 꺼내놓고 만지작거리면 거의 다 딜 있음.

 ....

 그밖에 다닌 업소가. (그 건물 업소들은 죄다 불건전 업소임.)

 아줌마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은 번호 꺼내서 몇동 몇호 무슨 아로마.. 식인데

 그런데는 아줌마들인데 떡도 가능함. 근데 맨정신이 못해요. 마사지 하다가 앞판하면

 알아서 입으로 하다가 탈의함. 근데 그냥 입으로 마무리 하는게 가장 편함.

 .....

 초건마들은.. 힐링타임이라고.. 몇번 다니다가... 블랙 먹었던게..

 새로 온 마사지사가 첫손님이라는데.. 전립선쪽 마사지 하길래 손 붙잡고 이렇게 해달라고 하다가..

 사정했는데.. 크게 불쾌해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사정하고다 잘 처리해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걸 실장한테 얘기해서 블랙 먹었었죠. 

 로미로미니 뭐니 하면서 고추 세워놓고 슬쩍슬쩍 건드리면서 마무리가 안된다는건 솔직히 넌센스. 

 그담에 간데가.. 스텔라테라피라고..

 조금 더 비싼데.. 60분싼거 하면 마무리 없고.. 90분 로미 받으면 마무리 해줌.

 지명하던 언니 있었는데.. 심하게까진 안해줘도.. 

 안아준채로 다리사이에 끼고 사정하게 해주는데.. 엉덩이 정도까진 만지게 해줌. 

 그 언니 관두고는 안가게 되더군요. (나름 몸매 늘씬하고.. 운동했는지 몸이 탄탄했는데) 

 다음에 새로 온 언니 두어번 봤는데.. 마무리 하는 업소 처음이라고.. 아줌마들 상대로 경락만 했다고..

 많이 서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해줘야 좋다.. 저렇게 해줘야 좋다.. 가르쳐줌. 

 사정하고 시간 남으면 발마사지 같은거 해줬는데.. 압이 진짜 쎘는데.. 체구는 작았는데

 그 담에 간데가 휴 테라피라고.. 

 옮긴 건 스텔라보다 만원 싸서.. 

 여기 애들이 더 이쁜데.. 더 랜덤빨이라서.. 

 세네번 본 애가 있는데.. 20대초반이라 이쁘장하고.. 앞판할때 올라타서 배위에 앉아서 뒤로 손 빼서 거시기 잡고 흔들어주는 초식이 좋았음

 터치는 팔, 등, 허벅지 정도.. 

 애가 싹싹하면 계속 봤을텐데.. 뭔가 싫어하는 티가 나서.. 몇번 보고 안봄. 

 하지만 그런 초식 같은 건 좀 다른 마사지사들이 공유했으면... 

 예전 스텔라 수연의 초식은.. 옆에 껴앉고 다리사이에 끼고 위아래로 움직이는거라.. 운동한 사람 아니면 따라하기 굉장히 어려운 초식이었는데..

그런 초식도 좀 공유되고 그래야 하는데.. 손으로 몸을 만져주고.. 나도 손으로 만져주고.. 귀에 바람 불어주면서.. 다리는 움직이는..

 ............

 종로에는 기본적으로 업소가 없어요. 

 다른 타이마사지 가봤지만.. 거시기 꺼내서 만지작 거려도 딜 없고... 

 있어도 딴 동네보다 비싸고요.

 사우나 마사지 가면.. 마사지만 10만원인데.. 60분에 그가격이면 비싸죠.

 마사지는 잘하는데.. 아줌마가 손으로 물만 빼주는 식인데.. 

 스파라면 같은 돈에 15분 아가씨 들어와서 입으로 해주는거니.. 완전 비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