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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6:34
적지않게 원곡동 다방에서 나름 저렴한 비용에 두루두루 이년 저년 만져가면서..즐기던 차에...
어느 한다방에서 괘안은 춘장을 발견.. 한두번 노래방에서 간단히 즐기면서 헤어지고를 두어번 한후에
결국 어느날 같이 바깥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한후 모텔에 입성했죠...
밤10시즈음 만나 간단히 식사하고 차마시고..모텔에 바로 입성하여 새벽 2시까지 3번정도 섹을 한후 나왔죠
물론 서로가 마음에 맞아 간만에 섹다운 섹을 해서 나름 만족했기에, 20만원을 손에 쥐어주었죠
그런데 여기서 빈정이 상한게.........이년이 가게에 시간비를 따로 줘야 한다면서 15만원을 추가로 요구하네요
기분좋게 섹한것이 그나마 괘안었기에, 그냥 추가로 15만원을 더줘서 돌려보냈죠
집에가는길에 계산해보니.........밥값 3만원, 텔비 6만원 ,떡값 20만원 , 시간비 15만원.......
에효 ....45만원을 눈탱이 맞었네요.................................................밀려드는 자괴감 !!!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
여러 흰님들은 저같은 전철을 밟지 마시라고 우울한 기분에 이글을 조용히 올려봅니다...
1번에15꼴 오피 가격 다 주고 하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