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하드코어 |
휴게텔 |
오피 |
||||||||||
키스방 |
소프트룸 |
키스방 |
키스방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2019.11.12 13:37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회사 업무로 얼마전 노래방
아는 동생을과 풀 한번 갔습니다.
**술을 잘 못함**
**음치에 박치- 노래방도 싫어함)
**단지 돈과 여자를 무지 무지 좋아함**
이정도가 제 간단한 프로필
외모는...아직 장가 못갔으니~묻지 마세요 ㅜㅜ
아는 동생들이 풀 가고싶다고 해서
부산에 있는 사이트 보고
얼마전 갔다 왔습니다.
외모가 까칠하게 생겼는지..밥만 먹고 갔는데
동생놈 초이스 한 20대 어린이가....
나 사실 이방 안올라고했다
상석 오빠 초이스면 무서워서 거부할라고 했답니다~ㅠㅠ
근데 우리방 좋답니다.
술도 안 먹이고 안 먹고
노래 한곡 정도 하고 이야기 하고 놀아서
너무 좋답니다~ㅠㅠ
제가 이래 저래 유흥 한 20년 해보니
(과거 밤x)부터
룸은 비쌈. 그러나 그나마 좀 제 스타일이 나옴
풀싸롱은 중간. 그러나 내가 원하는 와꾸나 싸이즈가 잘 없음 - 가성비는 좋음
북창은 마음에 상처만..내가 원하는 와꾸나 싸이즈 잘 나옴 그러나 마무리 연애가 안됨~ㅠㅠ
술도 잘 못해 돈도 많이 없어 그러니 오피나 조건시장만 가는데
부산은 이제 조건은 포기 하고 있는 상황~ㅠㅠ
여러분이면 어디서 어떻게 놀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참고로 학년은 4학년 초반입니다~ㅠㅠ
유흥에 정도가 있나요?
술도 먹고 질펀하게 꼽고 놀고 싶다면.... 방석집을 가시면 되고...
술만 먹고....질펀하게 노는데...꼽고 싶지는 않다면...북창동이나 하드코어 가시면되고.
술을 먹고 싶지 않고...조용하게 프라이빗하게 놀고 싶다면... 집창이나 오피 가시면 되겠고,
오늘은 만사가 귀찮다...그냥..섭스만 받고 싶다면...안마가시면 되구요...
문제는 위의 경우에도 언니들 각각 스타일에 대한...내상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구요.
자신의 마음에 맞게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