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찌라시 돌아댕김 어어 하다가 하나줍음

퇴패사절 타이마사지 아이건 가보다 함 집으로 불러볼까해서 

그냥 심심풀이로 불러봄

한시간에 6만원  이상하게 생긴넘이 와서 결제를 도와드린다고 해서 돈주니 바로 태국여자애가 바로 들어옴

평소에 들은 이야기도 있고해서 5만원 쥐어주면 함 하겠구나란생각을 하게됨

그래서 안마 한 10분 받았나 손으로 떡치는 제스처 취하니까

10만원이라고 함 네가 아무리 호구잡힐일 없지란 생각에  5만원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아라함 사실 10만원지불하면 16만원이면 가성비가  아니지않음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라는 생각을했음 왜냐면 며칠전에

앙톡에서 집으로 오라는 여자가 있었음 멘트 얼굴몸매 다 되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고함 12만원 나이가 37이라고함

이 타이애랑 안대면 걔랑 하면 대지 하는 생각을 했음

시간이 다가도록 이 타이여자 요지부동임 주기실으면 말아라 생각함

글고나서 앙톡으로 그여자에게 톡을함  지금가면 대냐고 한10분있다가 앙톡에서 톡이옴  오라고함

오피스텔앞에서 다시 톡을함 몇호인대요 물어봄  몇호를 갈켜줌

근댕 이상하게 물을 살짝 열어놨음  머 문을 열어놓은것이 신기했지만 방문이 반쯤 열려있었음

머 들어 오라고함 들어가니 멋있게생겨다는둥 머그런이야기를 하길래 돈주고 사먹는 애들에 전형적인 특징이러닝 했음

글고 나서 옷을 벗으라고함 머 어차피 할거닝 옷을 벗어야징 그런생각을함  옷을 다벗으닝  침대위로 올라고함 머 침대위에가야 볼일을 볼수있지란 생각에 그냥 무턱 대고

침대위를 올라감  머잡다한 이야기하다가 키스를 하다가   제동생을 빨아주는데 이상하게 보통여자애들 보다 압이 쎄네요

속으로 생각하기를  펠라치오를 잘하는 애구나란 생각을 함  고추를 좀빨다가 오빠 쉬멜인거 알고 온거지 하는거임 순간 머리가 띵함

티지에요가 대화명이었던듯한댕  그기 그뜻임  난 잘못랐네요 했음 그런댕 이상하게 펠라치오를 왤캐  잘함 저솔직히 트젠이랑도 한번은 해봤는데 잘못하던댕

사람마다 틀린듯함 그러나 문제는 난 그애 고추를 만져봄 고추가 별로 크지는 않은듯함 근댕 이상하게 고추가 귀두가 좀큼 굶기는 얇은데  바세린을 맞아나란생각을 할정도임

근댕 문제는 나도 걔 고추를 빨아봤음 난생처음임  생각외로 물컹한 감촘이 나쁘지 않았다는것이 신기할정도임

아 조금 걱정이 대기는 함 아 이상한데로 빠지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함  문제는 무지 혐오스러울것 같지만

어쩌다  가끔 생각도남  아제길  걱정임

나미친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