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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5:53

리차드김 조회 수:2,048 댓글 수:6 추천:20

 

 

돈을 끌어들이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차이는

 

 

우리는 대부분 돈을 잘 벌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끼고 저축하면 재산이 점점 불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벌고 아껴 쓰면서 저축도 나름 잘하는 것 같은데 모두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급격한 환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면, 점점 부채가 늘고 있다면,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면 마음을 들여다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돈을 밀어내는 마음과 돈을 끌어들이는 마음이 있는데 세 가지 마인드셋을 살펴보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 첫 번째 마인드셋,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마인드

 

부와 가난에 대한 태도, 돈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누구나 돈을 좋아하고 돈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일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뒷부분을 채워봅시다.

 

부자가 부자가 된 이유는?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이유는?

 

이 문장을 완성하고 발표해 보면 ‘부자가 부자가 된 이유’를 호의적인 태도에서 이유를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서, 운이 좋아서, 좋은 환경에서, 인맥이 좋아서, 좋은 정보를 얻어서 부자가 되었다고 적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태도에서는 부자들에게서 배우거나 따라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부자들의 스토리를 들어보고 읽어보면 그들의 노력과 도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참고 견딘 시간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쉽게 무시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가난해진 이유는 외부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찾습니다.

 

본인이 부자가 되지 않은 이유도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태여 벗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부자가 될 이유가 없고, 돈을 많이 벌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힘듭니다.

 

돈으로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돈을 통해 현재의 삶을 개선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돈을 더 벌고 제대로 관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남과 다른 노력을 했고’,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이런 마음이면 어떨까요?

 

‘부자가 부자가 된 이유는 스스로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었고, 그 부를 가질만한 노력과 과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도 이유를 찾고 목표를 갖는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생각의 변화가 우리를 절대적인 기준에서 부자를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지금보다 상대적인 부자를 만들어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혹시 부자들을 무시하고 돈을 버는 것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는지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두 번째 마인드 셋, 장기적인 마인드와 단기적인 마인드

 

늘 닥치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사람이 있고 10년, 20년 뒤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바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잘 되어가는 듯이 보이지만 늘 장기전은 나무보다는 숲은 보는 사람이 이깁니다.

 

돈을 벌고, 돈을 관리하고, 돈을 불리는 것에 단기적인 마인드와 장기적인 마인드가 다르게 작용합니다.

 

무엇을 하면서 돈을 벌 것인지에 대해서 당장 오늘 내일에 갇힌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장기적인 전망 속에서 오늘 조금 힘들고 적게 벌더라도 더 크게 오랫동안 벌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의 오르내림에 단기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장기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투자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부자 된 사람은 많지만, 주식이나 펀드로 부자 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만, 주식이나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식이나 펀드는 나쁜 것일까요? 원래 부동산이 좋은 것일까요?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10년, 20년 동안 부동산 가격 상승보다 주식이나 펀드 가치 상승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은 없는 것일까요?

 

주식이나 펀드를 부동산처럼 투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살 때 신중하게 선택하고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오랜 시간을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이제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특별한 사회적인 변화가 생길 때, 다른 투자상품을 발견했을 때 그때 부동산을 팝니다.

 

주식도 펀드도 그렇게 투자하면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고민해서 잘 선택하고, 오랫동안 찾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고 확실한 수익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모든 부동산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닌 것처럼 모든 주식이나 펀드가 다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피200에 포함되는 주식 중 우량 주식을 몇 개 선택해서 10년을 투자했을 때 손실이 나는 주식이나 펀드가 있는지. 망하지만 않으면 은행 이자보다는 훨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너무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세 번째 마인드셋, 나 중심인가 우리 중심인가?

 

나누는 마음은 이 시대적인 마음이고 삶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마음입니다. 돈을 잘 나누면 당장은 돈이 통장에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나눔이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소비자들은 ‘비싸더라도 착한 기업의 물건’을 삽니다. 싸고 제품이 좋더라고 갑질하는 오너 기업의 물건을 불매합니다.

 

돈을 벌 때,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함께 먹고 살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돈을 법니다. 그래서 지금은 ‘we economy, 나눔의 시대’라고 합니다.

 

부자들에게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라고 물으면 ‘운이 좋았지요’라는 대답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운을 살펴보면 그 운은 대부분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정직해서 베푼 것은 다양한 형태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똑같은 능력으로 똑같은 노력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그 사람 칭찬과 응원을 하고 어떤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비난과 방해를 한다면 결과는 엄청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런 영향이 소통기술의 발달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어렵다면 주위를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돈을 끌어들이는 마음은 나무를 심고 키우는 마음과 비슷합니다. 먼저 나무를 심고 키우는 일을 좋아하고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나무는 심자마자 열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고 기다려야 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마음이 급하면 가지를 치고 열매를 잘 맺을 수 있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열매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에서 누군가 힘든 사람이 나무의 열매를 나누지 않을 때 나무를 없애버리려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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