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은 비아 계열이구요 

제 경우에는,,, 

알약과 필름의 구분은 흡수력인데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라구요 

용량은  5mg / 10mg / 50mg 등 이 있는데 

50mg짜리 필름은  반 접어서 잘라서 먹고 나머진 잘 밀봉하여 보관 ㅎㅎ

알약은  자르기 귀찮아서  큰일 치룰때 그냥 50mg 짜리 먹고 ㅎㅎ

비아그라정품 - 짝퉁으론 팔팔 같은것들..  모두 실데나필 계열..  필름도 마찬가지..  필름도 고용량필름은 잘라 먹음 됩니다.

비아계열은 지방에 약해서  장어구이, 삼겹살 먹으면서 비아그라 먹으면 효과 반감.  한국사람들은 시알리스류 보다 두통, 충혈등의 부작용 호소자가 더 많음.

발기강도는 시알리스 보다높지만 약효가 3시간~6시간 만 작용 

시알리스정품 - 짝퉁으론 구구정 같은 것들.. 모두 타다라필 계열..  이것도 필름류 나오고 잘라먹음됨 

시알리스는 지방에 효과반감 이야기 없음. 약효가 36시간 정도로 오래감.. 두통등의 부작용도 비아보단 덜함  다만 발기력은 비아보다는 부드러움.

(많이 쓰는 사람들은 비아보다 시알리스 선호) 

레비트라.. 비아와 시알리스 장점만 모아놓은 제품 발기강도 좋고 약효도  비아보단 오래가고 두통도 덜하다고들 하는데... 마케팅실패로 철수

작년에 종근당에서 야일라 명으로  다시 판매시작 했으나 이미 알려진 제품들이 자리잡고 있어 아는사람들만 처방받아 약국에 주문해서 겨우 복용..

타다라필, 실데나필 둘다 카피약들 효과는 동일하다함.(의사들이 원조가 더 안전 어쩌고 하는건 비싼약 팔려는 리베이트 힘임 - 물론 원조의 복용사례가 많기에 아주 근거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카피약들도 문제있다는 소식 없음. 내가아는 의사들도 다~ 카피약 선호함.)

아.. 저렴이 구하시려면.

부광제약에서 타다라필 실데나필 이름으로 판매함 이게 국내 제품들중에선 가장 저렴함 (약효는 동일) 그런데 마케팅이 팔팔,구구, 자이데나 등이 월등해서 파는곳 별로 없고 처방받아서 약국에 주문해서 받는게 저렴이 구입에 좋음

모든 제품들은 습기에 약하고 특히 시알리스계열이 습기에 더 약함.. ( 잘라놓고 있음 변질로 약효감소 가능성있음)

비아 시알 먹으면 오히려 발기력 저하되는 느낌인데 이유 아시는분???

시알리스 계열

부작용(얼굴홍조, 눈침침 등)은 적으나 성감이 비아계열보다 떨어짐(조루이신분에게는 좋을 듯요), 강직도도 좀 떨어짐

한번 먹으면 약효가 오래 감

비아계열

시알리스보다 성감도 증폭되고 강직도도 좋으나 부작용(얼굴홍조, 눈침침, 코 먹먹)이 아쉬움

저도 2번연속사정할때에 힘내라고 발기부전약 소량씩은 먹어봤는데요

부작용이 심한게아니고 짜증나게 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부작용없는 약은 없는듯...

그래서 최근에는 카마그라겔 짜먹는거 아주조금씩만 먹고있어요

부작용은 최소한이고 발기에는 도움만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