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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00:13
예전 딸방 다닐때 지명삼고 자주 보던 언니 였는데
키라라 아스카 삘좀 나는 애였음(얼굴하고 가슴크기,모양이 아주 비슷했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 딸방은 진짜 섹스까지는 힘들던 시절
몇번 가던 어느날 그날도 어케 미끄덩 으로라도 한번 넣어볼라도 졸라 애쓰고 있는데
은근슬쩍 부비는척 하다가 미끄덩 하고 쏙 넣어주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더라는 -_-
그리고 나서 폭풍섹스를 하는데
결론은 싸고 바로 다시 서서 두번째 쌈
그애도 놀라서 눈 동그래서 쳐다봄
그런일이 있은후로 이 아이하고 급속도로 가까워짐
나중에 서울 뱅뱅사거리쪽으로 옮겨 일하는데 분식집에서 순대 떡볶이 가지고 찾아가서
사정사정해서 얼싸한번 해보자고 꼬셔서 얼싸를 하는데
누운상태로 놓고 얼싸를 했더니 정액이 그애 콧구멍으로 마구마구 들어감 -_- (켁켁 거리고 난리남)
야동에서 여자 일으켜서 얼싸하는 이유가 있더라는....
밖에서 자주만나 술도 자주 먹고 섹스로 물론 꽁으로 실컷했음 거기에 질싸 (루프착용함)
몸 안좋고 하면 산부인과도 같이 가달래서 같이 가고 그랬음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면 좀 만나다 보면 돈얘기 꺼내는 경우 많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몇명 만나긴 했는데 한명도 돈 얘기 한적은 없었다는 (운이 좋은듯)
근데 확실히 업소애들은 기본 마인드가 일반 여자들 하고 틀려서 뭐랄까 생각자체가 글러 쳐먹었다고 할까...
암튼 그런게 있음. 저 같이 업소애들 밖에서도 자주 만나본 분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물론 일부겠지만)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 순대 떡볶이로 싸게 떼워서 미안하기도 한 "다영"아
어디에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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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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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는 둘중에 하나더라구요
공사하고 돈 강탈 하다싶이 하는 애들.( 선물, 데이트 비용 지불 정도에서 안끝나고 돈 빌리는 경우 혹은 노골적인 현금 요구까지...)
자기가 만나는 오빠보다 더 잘버는걸 알기때문에 오히려 돈을 더 쓰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