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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16:35

스테이플 조회 수:4,855 댓글 수:15 추천:19

핸플러인데 가끔 수위를 넘곤 했었죠

 

그렇다고 노콘으로 막 들이대거나는 아니고요

 

보통 쎈 업종에서 핸플로 온 언니들이 후하더라구요

 

그 시작은 지금은 단속땜에 망한 미아역의 업소의 기억인데

 

휴게텔 출신이더라구요

 

진짜 수더분한 그리고 실제로 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다가 몸팔다가 다시 화장품에서 일하다가

 

그래서 말발도 좋고 약간 아줌마 필나는 그래서

 

대화하기도 좋은 후덕녀였죠

 

친하다 보니 그날은 좀 서로 땡겼고

 

자연스레 콘돔끼고 넣었는데 와..

 

허공에 떠있는 느낌이더군요. 전 얘가

 

일을 많이해서 워낙 늘어져서 그런줄 알았어요

 

첫경험이 약간 별로여서 담엔 좋겠지 했어요

 

근데 그 후로도 그 업소 애들하고 할때 

 

조이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어요 다 널널하더라구요

 

얘들이 일을 해서 잠지가 널널하구나 했죠

 

그런데 우연히 아주 좁보라는 애와 관계했는데

 

민간인인..그녀가 하는 말이 오빠는 되게

 

길대요. 근데 그게 가늘어서 길게 보인다고...

 

네..전 연필이었던거죠....

 

걔들 잠지가 늘어나서가 아니라

 

제 물건이 연필이었던거에요.

 

아...업소녀중에 아무런 전희 없이도 애널이 가능했던건

 

그리고 걔도 좋아했던건 통증없이 삽입가능한

 

연필이었기 때문이었던거죠.. 전 제가 기술이 좋아서인줄..

 

크신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전 틀렸어요.

 

아까 좋아하시던 태국녀 도용샷추가요37CFAwLzJm.jpeg

 

1mgraUReQK.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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