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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여탑 부라더 님들!!!

 

날은춥고 밤은 긴데~ 따듯한~~ 좆집에서 좆이 흐물 흐물 해질때까지 좆나게 박는 겨울되소서...

 

요즈음 여탑 형님덜 아우님덜 다들 불경기인데 잘 들 지내시는지 모르것군요

전쟁중에도 애들은 태어난다는데

다들 불경기고 호경기고 그저 야무지게 박고 다니시길 바라면서 그간 있었던 썰좀 풀겠습니다

 

올해 여탑이 좀 뜸했습니다

수량이 좋았거든요 여친도 있고 섹파도 두둑하고 아주 건강한 성생활을 하던중

6월 7월에 해외 출장 갔다오고 8월~9월에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 다녀오고 약 4개월을 외국에서 있다보니

여친이고 섹파고 그냥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뭐 마침 다들 질리던 차 잘됐다 요번기회에 터널 공사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9월부터 클럽을 좀 자주 다녔네요

 

주로 갔던곳은

이태원

글램, 포래스트, 떨스데이파티, 펌킨, 메이드 요정도였구요

 

강남에서는

페이스 몇번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중반이기때문에

무조건 테이블 잡았구요...

테이블 안잡으면 입밴 입니다 입구에서 뺀지 먹는다... 이말씀이죠...

돈을 좀 써야 들여 보내줍니다 ㅋㅋ 내가 뭐 와꾸족도 아니고 말이죠 ㅋㅋ

 

오늘 제가 이빨 털려고 글을 적는이유는 요즘 클럽 문화를 좀 공유하고자 ㅋㅋ

뭐 클럽 다니시는분도 더러 계실꺼고 나이트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꺼고 이런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재미로 읽으시라고 요즘 클럽 분위기좀 적고 가겠습니다!!!

 

1번

요즘 년들 (90년생 이하) 마인드

자기는 쉽고 사귀기는 어렵다!!!

예전 년들은 (198X년들)

자기는 어렵고 사귀기는 쉬웠습니다 확실히 그랬던거 같아요

대충 좀 잘해주면 사귀고 그리고 한번 잘려면 속된 말로 한번 떡칠려면 좆나게 팅겼는데 요즘 애들은 그 반대입니다

자기는 쉬운데 잘 사귈려고 하질 않아요 귀찮나봐요 ㅋㅋㅋ 씨발 좆나고마워요 ㅋㅋㅋ

 

2번

왠만큼 하자 있지 않는이상 술마시면 거진 잘준다

그냥 왠만큼 대화 코드 삽질하지 않는이상 20대 초중반 애들도 자는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공감만 왠만큼 해주고 적당히 유머쳐주면 알아서 떡치러 가자고 합니다

그냥 오빠 우리 나갈까 먼저 이야기 합니다

언니 나먼저 갈께...

이건 쓰벌 내가 따먹는건지 내가 따먹히는건지...

 

3번

의외로 쿨내 진동하는 년들

클럽 안에서 물빨 해도 잘 받아줍니다

적당히 달아오르고 키스나 엉덩이 진도 나가면 옷 안으로 손 집어 넣어서 만져도 크게 뭐라 안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클럽 안에 구석탱이에서 치마속으로 팬티 재껴서 보지 참 많이 만졌네요 허허... 손끝에 촉촉하고 미끈한 씹물과 향이 참 좆습니다

단 여자가 싫어하는데 만지지는 마세요 우리 여탑러 분들 경찰서에서 보고 싶지 않으니까여...

 

4번

금액이 궁금하신가여?

보통 위스키 한병이 20만원이라고 생각하심 편해여

보통 2~3명이서 엔빵하는데 1인당 15만원정도 예상하고 노심 편하실꺼에요

업소보다 좋은게 민간인을 그냥 잘만 하면 키스방 수준으로 물고 빨고 놀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네요 ㅎㅎ

뭐 여자 못꼬셔도 눈딸은 칠수 있자나여 ㅎㅎ

 

5번

클럽의 분위기

요즘 클럽 음악이 다 좋아요 디제이 따라다니는 가시나들도 많고

무엇보다 몇몇 클럽은 알바들 쓰는데 뭐 일예로 강남 페이스는 알바애들중에 비키니만 입고 물론 티팬티 입니다

춤추는 애들도 알바로 쓰니까 눈딸은 아주 강하게 치고 수명이 증가하는 버프 효과도 있어요

 

마지막 루키의 실화 썰...

 

저번주였어요

친구와 이태원 떨스데이파티에서 지지배를 꼬셨어요 제 친구가 왠 여자를 대리고 왔는데 둘이 신나서 놀더군요

그 여자 동생으로 보이는 애가 잘 못놀고 멀뚱멀뚱 있으면서 엄마 놀이를 하지 뭐에요 (엄마놀이 : 친구 잘되면 친구 챙기는척 훼방 놓는 썅년들)

그래서 제가 야 너 엄마 놀이 하지말고 이리와 부르고 술을 좆나게 먹였어요

그리고 야부리 겁나 털었는데 맛탱이가 많이 갔어요 (알고보니 걍 취한척 한거에여 썅년...)

그랬더니 오빠 우리 먼저 걍 나갈래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그래 라고 하고 친구한태 말하고 나왔죠...

그리고 바로 택시 잡고 강남으로 넘어왔어요

역삼 모텔촌으로 가서 모텔로 들어갔어요

이년이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도 샤워를 했져...

이년이 알아서 옷벗고 침대에 들어가 있어요...

저는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적잖게 당황했어요... 그리고 뭐 여러 소리 안하고 가슴부터 애무했어요

좆나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제 전공이 물빨이니까여...

ㄱㅏ슴 부터 보지까지 다행히 보지 냄세가 안나서 맛있게 빨아줬어요... 후 진짜 A학점 수준으로 애무했어요

왜냐면 여자에가 좆나게 달아올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말했져 야 너도 오빠좀 빨아줘...

그랬더닌 이 씨앙년이 뭐라는지 아세요...

 

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

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

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아... 귀찮아 그냥 넣어...

 

이런 우라질 년...

 

네 저는 진짜 그순간 딜도가 된 기분이였어요...

 

그치만 또 언제 올지 모르는 꽁떡이자나여...속으로 씨발년 내가 너를 허벌보지로 만들어 버릴테다 라고 마음 먹고 좆나게 박아줬어요

아...씨발 근데 저 속상했어요...

좆나 강강 어택 시전했는데 이년 좆나 좋아해요...

하...쓰벌년 방어력도 높더라구요...진짜 열심히 A학점 으로 박아줬는데

지치지 않고 오빠 박고 더블로 가 를 졸라게 외치네요

아...싸고 싶은데 좀 짜증났어요 ...

그렇지만 또 열심히 박아줬죠...후...

그리고 나서 사정 어떻게 할까 물어보니까 자기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뭐 당연히 콘돔 꼈져...그래서 그때 좆나 만감이 교차했어요 이걸 콘을 빼고 질싸를 해야되 어째야되...

그치만 안전빵을 택했어요 콘돔끼고 질싸했죠...

 

아놔 씨발년 저 두번 죽이네요...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걍 빼고 보지안에 싸주지...
 

요즘 년들 마인드가 대체로 이래요...

그리고 오빠 나 내일 오전 일찍 일있어 나 먼저 들어가볼께...

이러더니 씻고 나와서 옷을 주섬 주섬 입네요...

 

그래요 우린 서로 이름도 묻지 않았고 연락처? 그딴건 더ㄷㅓ욱 좆도 없었죠... ㅋㅋ 그날 우리는

섹스만 있었어요 ...

나는 물빼고 그년은 나를 딜도로 쓰고...

 

10년전에 비해 참 편리해진거 같긴 한데 많이 공허해 진거 같기도 해요...

요즘 클럽 다니면서 이런일을 벌써 몇번 겪네요

(서로 이름도 안묻고 그냥 묻지마 떡치고 빠이하기)

 

아무튼

요세 클럽은

떡치기는 쉬운데 사귀기가 어렵네요

끝으로 교훈적인 이야기 하나 하고 갈까요??

 

요즘 세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는 날이 오면, 그것은 그들을 가르쳐야 되는 때가 아니라, 새 시대를 배워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새 시대를 배워서

어린 보지들을 좆집으로 만들어 봅시다!!!

 

여탑인들 모두 즐떡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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